
이시바 일본 총리는 공명당 사이토 대표와 회담해 쌀과 휘발유 가격 급등 등을 염두에 두고 강력한 고물가 대책을 내놓을 뜻을 전했다.
25일 NHK는 이시바 총리는 25일 총리대신 관저에서 공명당 사이토 대표와 약 1시간 동안 점심을 먹으면서 회담했다고 전했다. 이 중 참의원에서 심의가 계속되고 있는 새해 예산안에 대해 여당이 단합해 다음 주 31일 연도 말까지 참의원에서 다시 수정해 통과를 기하기로 했다.
이시바 총리는 예산안이 통과된 뒤 쌀과 휘발유 가격 급등 등을 염두에 두고 강력한 고물가 대책을 내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회담 후, 사이토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고물가 대책에 대해 “쌀값 급등으로 손을 써야하는 상황으로, 휘발유 가격의 잠정적인 세율 폐지 정책도 하나의 항목으로서 의견을 나눴다. 예산안이 통과된 뒤 빠른 시일 내에 대책을 내놓는 취지로 이해했다”고 전했다.
(취재 기자: 나인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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