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파크 16일, 새 구역 ‘마녀의 계곡’ 개원식 개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아카데미상 수상으로 주목 속 전면 개업*출처 : 교도통신 2024/03/16 17:53:3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쿠리쿠 신칸센 비지터센터 '트레인 파크 하쿠산' 13일, 이시카와・하쿠산市서 오픈. 주행 모습・종합차량소 점검 작업 볼 수 있어*출처 : 교도통신 2024/03/13 16:48:3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고야철도 12일, 장기말 장식 열차 운행 시작. 현지 출신 후지이 8관 역장복 입고 발차 이벤트 등장, 오와리세토역서 발차 신호 보내*출처 : 교도통신 2024/03/13 14:38:0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환경성 "니가타 야생 따오기 23년말, 13마리 준 532마리" 발표, 방조 후 첫 감소. 같은 장소에 둥지 집중, 번식 실패한 듯(동성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03/13 11:42:1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제까지 관광지만 둘러보고 사진만 찍고 가는 여행만 할 것인가. 그런 평범한 관광은 그만! 필자가 한 달간 히로시마에서 지내며 몸으로 현지를 느끼며 직접 체험했던 특별한 관광을 소개하고자 한다.(좌)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 (우)오사카식 오코노
오카야마 유학 기간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 곳을 고를 것 같다. 내가 다녀온 온천 여관 기후노 사토(季譜の里)와 멋진 폭포와 원숭이를 볼 수 있는 간바노 다키(神庭の滝)를 소개해 보려 한다. 기후노 사토의 외부와 내
아오모리에서 2박 3일간 홈스테이를 했을 때, 소중한 추억을 만든 장소가 있다.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아늑한 분위기, 때로는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들판을 가로지르는 일본의 설국열차 ‘쓰가루 철도-스토브 열차’(津軽鉄道―ストーブ列車)
(사진) 잡아 올린 양미리의 치어 ‘신코’ = 11일 오전, 효고현 아카시시 (교도통신)일본 세토내해에 봄의 도래를 알리는 양미리 치어 ‘신코’ 잡이가 11일 하리마나다에서 시작됐다. 예년 같은 시기에 어획하는 오사카만은 자원 보호 차원에서 올해는 자체 휴어를 실시했다
7만 그루 소나무 우거졌던 경승지 '다카타마쓰바라'서 동일본 대지진 유일하게 견뎌낸 '기적의 소나무 한 그루' 10일밤, 라이트업 돼*출처 : 교도통신 2024/03/11 09:50:2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나루토해협에서 소용돌이에 접근하는 관광선 = 9일 오전, 도쿠시마현 나루토시 앞 바다 (교도통신) 일본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와 아와지섬(효고현) 사이에 있는 나루토해협에서 세계 최대급 박력 있는 소용돌이가 절정을 맞이해 관광 시즌의 도래를 축하하는 ‘우즈비라키’
일본 마에바시시 소재 ‘미치노에키’에서 재배하는 바나나가 인기 상품이다. 한 다발에 500~1,000엔대로 비싸지만, 일반 바나나보다 당도가 높아 판매 호조를 보인다. 비닐하우스 밖에서 풍성하게 열린 바나나를 구경할 수 있다. 전국에서 보기 드문 미치노에키산 바나나를 조슈의 새로운 명물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교도통신=스기야마 다카시)지난해 3월 ‘미치노에키 마에바시아카기’가 오픈했다. 7.1헥타르 부지 한쪽에 비닐하우스 8개가 들어섰다. 군마현 시부카와시에서 딸기 농가를 운영하
세이부치치부는 동경에 생활하는 유학생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유명한 근교 마을이다. 동경 시내에서 이 노선으로 닿는 기차선은 세이부이케부쿠로 특급선이다. 이케부쿠로역에서 세이부이케부쿠로 특선을 종점까지 이용한다면 2천엔에 1시간 20분이면 세이부치치부역에
비와호의 관광시즌 알리는 ‘비와코비라키’ 개최돼, 일일선장에 취임한 배우 쓰바사 가즈키가 봄의 문 여는 ‘황금열쇠’ 던져넣어*출처 : 교도통신 2024/03/10 12:33:2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쿠시마현 나루토해협에서 9일, 세계 최대급 소용돌이 철 맞아 ‘우즈비라키’ 개최. 관광선이 오나루토교에 접근하자 승객이 환성*출처 : 교도통신 2024/03/09 19:21:3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0m 높이 초고층 빌딩 '아베노 하루카스' 7일, 개업 10주년 기념식 열려. 총 방문자수 3억7천만명 넘어, 오사카시 新명소로 정착*출처 : 교도통신 2024/03/07 16:17:2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