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등반이 허용된 후지산 정산에서 일출을 보는 등산객 = 1일 오전 (교도통신)1일, 야마나시현 방면의 후지산 등반 코스 ‘요시다 루트’는 5합목(*合目: 들머리부터 정상까지 10개로 나눈 구간 단위)부터 정상까지 코스를 개방하여 여름철 산행 시즌 도래를 맞아 후
(사진) ‘오사카 이쿠노 코리아타운’에서 간사이-인천 노선 운항 재개를 PR하는 피치항공의 객실승무원들 = 28일 오후, 오사카시 이쿠노구 (산케이신문)간사이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가항공사(LCC) 피치항공은 오는 8월 28일 간사이-인천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
간토 중심 일본열도 29일도 고기압 영향으로 군마현 이세사키市서 40.0도 관측. 6월 40도 도달 25일 동市 40.2도 이어 관측 사상 2번째*출처 : 교도통신 2022/06/29 16:55:5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하네다-김포 노선 운항 재개로 북적이는 한국 김포공항 출국 로비 = 29일 (교도통신)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3월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던 하네다-김포 노선이 29일 2년여 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이날 오전, 첫 항공편이 김포공항에서 출발했다. 나리타-인천
(사진) 향후 사업 전개에 대해 설명하는 호시노리조트의 호시노 요시하루 대표 = 27일 오전, 후쿠오카시 (교도통신)지난 27일, 호시노리조트(나가노현 가루이자와정)는 후쿠오카시의 기자 회견에서 내년 봄 규슈에 고급 온천 료칸 등 3개 시설을 오픈할 계획을 설명했다.
日 기상청 27일, 규슈남부・도카이・간토 고신 장마 종료 발표. 간토 고신, 통계 개시 1951년 이후 가장 일러, 6월 장마 종료는 2번째*출처 : 교도통신 2022/06/27 14:33:3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돗토리현 난부町 현립 플라워파크 '돗토리하나카이로', 약 80품종 7만 8천 여송이 백합 만개. 월말까지 '백합 축제' 개최*출처 : 교도통신 2022/06/22 11:11:0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쿄 우에노동물원 20일, 작년 6월 23일 탄생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샤오샤오・레이레이 1살 생일 축하 파티 개최*출처 : 교도통신 2022/06/20 16:16:5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소수자 교류장소로 개설 '프라이드센터오사카' 19일, 기념행사 개최. 참가자 성 다양성 상징 깃발 배에 걸고 오사카・나카노시마 순회*출처 : 교도통신 2022/06/20 09:23:3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코네 등산 철도 연선에 핀 수국 승객들 눈을 즐겁게 해. 약 1만 그루의 흰색, 보라색, 분홍색 꽃 만발. 18일부터 라이트업 시작*출처 : 교도통신 2022/06/18 12:41:2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이케모노가타리 1절서 무상의 상징으로 비유된 '사라쌍수의 꽃' 노각나무꽃, 교토 도린인서 만개. 연례 특별공개 15일부터 30일까지*출처 : 교도통신 2022/06/15 14:28:0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사카市 스미요시타이샤 14일, 오곡풍양 기원 모내기 의식 진행. 가마쿠라시대 이전부터 해온 의식, 농부들 논에 모종 정성스레 심어*출처 : 교도통신 2022/06/15 10:58:4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홋카이도 가미후라노 관광농원, 분홍색・보라색 등 형형색색 루피너스 만발. 긴 겨울 이겨내고, 나비 같은 화수 하늘 향해 곧게 펴*출처 : 교도통신 2022/06/15 10:49:1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등록차 자가용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특별 차량 번호판’, 제공: 2025년 일본국제박람회협회10일, 2025년 일본국제박람회(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특별 차량 번호판 디자인과 발급 일정이 발표됐다.일본 전역에 특별 차량 번호판을 보급하여 많은 사람들이 오사
(사진) 수학여행 온 많은 학생으로 시끌벅적한 도쿄·나카미세 상점가 = 10일 오전(교도통신)10일, 정부는 방일 외국인 관광객 입국 절차를 재개했다. 관광 목적의 입국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왕래가 끊긴 이후 약 2년 만이다. 입국 대상국은 미국과 중국, 한국 등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