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959년 4월 10일,아키히토 왕세자 부부의 결혼식 (사진 출처:야후 재팬)지난번 작성한 유후인 쇼와칸을 다룬 기사에서 아키히토 상왕 부부의 결혼식 사진에 대해 짧게 언급했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천황제와 젠더>(작가: 가노 미키요)라는 책을 참고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일본식 전통 꽃꽂이 ‘이케바나 오하라류 전시회’를 개최한다 (공보문화원 홈페이지 캡처)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일본식 전통 꽃꽂이 ‘이케바나 오하라류 전시회
많은 관심을 얻은 1탄에 이어, '(한일)청년 칼럼' 제 2탄 또한 평소 잘 다루기 어려웠던 민감한 이슈에 대한 한일 두 청년의 생각을 담아냈다. 이번 칼럼은 두 청년이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주고 받기 위해,
[새로이 ‘(한일)청년 칼럼’을 시작하며] 한일 청년에 의한 ‘청년 칼럼’을 기획하였습니다. 기존의 전문가 시선이 아니라, 기성세대와 다른 기억, 시각을 가진 양국의 청년들이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며, 미래의 한일관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JK-Daily
"사진, 카메라 외 항암제, 백신 등 바이오 의약품 연구 개발, 제조에 필요한 원료 전세계에 판매""순대, 대창, 홍어도 좋아해. 한국에 있는 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 다하고 싶어" 최근 이사한 사무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무토 대표 (사진 : 무토 대표 제
「写真、カメラの他、抗がん剤、ワクチンなどバイオ医薬品の研究開発、製造に必要な原料を全世界に販売」「スンデ、デチャン、ガンギエイも好き。 韓国にいる間、感謝の気持ちで最善を尽くしたい」 最近引っ越したオフィスの前で笑顔の武藤さん (写真:武藤さん提供)■ 御社や製品も含め自己紹介をお願いし
(사진) 제2회 한일청년 미래회담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22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한일청년 미래회담’의 세미나가 끝나고 양국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네트워킹 파티’가 이어졌다. 한일 청년들은 이날 서로에 대해 알고 싶은 것들, 교류하고 싶은 것
(사진)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에서 양국 대학생들이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해 생각의 차이를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연세대에서 열린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에서 양국 대학생들이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
(사진)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 세션2 ‘태평양전쟁과 히로시마’22일 연세대에서 열린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에서 양국 대학생들이 한일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 태평양전쟁과 히로시마 원폭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잘 몰랐던 전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평
(사진) 22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 개회식“같이 식사도 하고 토론도 하며 우리 한번 선을 넘어봅시다. 이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권성주 연세대 GTK 책임교수). 22일 15시 연세대학교에서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 개회식이 열렸다. ‘한일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을 이끈 네 명의 학생들. (왼쪽부터) 김민서 연세대 한일교류학회 회장, 타무라 미나미 연세대 일본인유학생회 회장, 요시하라 리오 이화여대 일본인유학생회 회장, 이지훈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 준비위원장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이 모여 양국의 문화 차
1. 회사 소개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이나비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나기라 타로(柳楽 太郎)입니다. 2020년 봄에 한국에 왔으니까 어느덧 4년이 흘렀네요. 마이나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2년이 지났을 무
1.自己紹介と御社や製品(サービス)についてのご紹介をお願いします。 アンニョンハセヨ!(初めまして) マイナビコリア代表理事社長を務めております、柳楽太郎と申します。2020年春に韓国に来ましたので丸4年が過ぎました。マイナビに新卒で入社して22年が過ぎた頃に、45歳にして
- 일본 진출 한국 기업 위한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 기업 내 일본 비즈니스 담당자에게도 실질적 도움 될 것 사진 : 연세대학교 Gateway to Japan 브로셔 표지 (출처 : 연세대학교) 주한 일본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최고위과정 ‘게이트웨이 투 코
2024年2月のある日、ソウル江南の「ベンベンサゴリ(뱅뱅사거리)」に位置するヤマハミュージックコリアを訪問した。 氷点下の体感温度と索漠とした江南のビル森。 しかし「ヤマハミュージック」という文句が見える瞬間、春風のような旋律が耳元に聞こえてくるようだった。 そして、すぐその春風のような笑みを持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