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겨울이 봄으로 바뀌는 경계선. 2월의 마지막 날에 일본의 대표 상사, 한국이토추를 방문했다. 유쾌하고 인기 많기로 소문난 하세가와 사장. 이날 계속해 들려온 외부 시위 확성기 소리에도 한국에 대한 그의 진심, 주재기간 경험한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ソウルの冬が春に変わる境界線。2月の最終日に日本を代表する商社、韓国伊藤忠を訪れた。愉快で周りから人気の高いことで有名な長谷川社長。この日外から聞こえてきたデモの拡声器の音にも韓国に対する彼の真心、駐在期間に経験した韓国に対する深い理解と愛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 韓国伊藤忠の長谷川浩
(사진) JK Daily 기자단 모집Japan Korea Daily(발행인 권익주 / 이하 ‘JKD’)가 ‘한국 속의 일본’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양국 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제1기 JKD 명예 기자단을 모집합니다.JKD 명예 기자단은 국내에 체류 중인 주재원,
19일 저녁, 연세대학교에서 한일 민간교류 행사인 Gateway to Korea(이하 ‘GTK’) 네트워킹파티가 열렸다. 행사명인 ‘ウリ 나카마’는 ‘동지’의 뜻을 담은 한일 양국의 단어를 ‘우리’는 일어로, ‘仲間(나카마)’는 한글로 표현함으로써 서로 상
19日の夜、延世大学で日韓民間交流の場、Gateway to Korea(以下「GTK」)ネットワーキングパーティーが開かれた。行事タイトルである「ウリ 나카마」は「同志」の意味を込めた韓日両国の単語を「우리」は日本語で、「仲間」はハングルで表現することで相手の立場で理解し、同志になろうという意味
(사진) GTK 일본회 회원들이 동경 미나토구 내 한 음식점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GTK) 11월 말 늦가을 저녁. 일본 기업인들이 연세대학교 ‘과잠바’를 입고 동경에서 모였다. 한국에서의 주재기간을 마치고 일본에 돌아간 기업인, 공무원,
GTK日本会の会員たちが東京都港区内の飲食店前で団体写真を撮っている。(写真提供:GTK) 11月末の晩秋の夕方。日本の経済人たちが延世大学の「スタジャン」を着て東京で集まった。韓国での駐在期間を終えて日本に帰った企業家、公務員、日本語の先生などで構成された会員たちは皆、延世大学の駐韓日
▲한국청년방일단 제1단이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에 위치한 외무성 방문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청년방일단 JENESYS가 3년 만에 방일 프로그램을 재개하였다. 일본 외무성이 실시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과의 청소년교류(JENESYS)
[방일 1일 차] 2020년 2월 이후, 2년 반 만에 JENESYS 청년방일단 프로그램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코로나 시국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 출입국 방역 대책을 걱정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9월 7일 이후로 규제가 완화되어 3차
10월 11일부터의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일본 여행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NGO 한일국적자들이 주최한 한일국민 교류의 장 ‘한일버스(韓日verse) 부산편’이 메타버스 ‘ZEP(젭)’에서 개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長期間続いている日韓の葛藤が解決されない中、今年で7年目、「民間外交の増大」を主張しながら韓国国内に滞在する日本企業駐在員を対象に最高位課程(AEP)を運営している延世大学「Gateway to Korea(以下「GTK」)」に関心が寄せられている。 GTKは韓国に進出した日本企業の日本人経営者を
장기간 이어져 온 한일 양국 간 갈등이 쉽사리 풀리지 않는 가운데, ‘민간 외교의 증대’를 주창하며 국내 일본기업 주재원을 대상으로 올해 7년째 최고위과정(AEP)을 운영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Gateway to Korea(이하 ‘GTK’)’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KOREC 사무실은 이쁘게 꾸며진 카페 느낌이 난다.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사진 : KOREC) 코로나 장기화로 이전 보다 한산해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 명물거리. 3월의 학기 초, 개학으로 활기를 찾는 명물거리에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한
지난 2월 22일, 여의도 IFC 빌딩에 위치한 아사히카세이이머티리얼즈코리아(주)의 이케모토 대표를 만났다. 그는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취재진을 맞이하며 한국에서의 주재원 생활을 회상했다. 한강과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전망 좋은 집무실에서 그의 한국에 대한 깊은 생
▲ 야마다 대표가 ABeam Consulting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JK-Daily)- 본인과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한국에 오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빔 컨설팅(ABeam Consulting) 한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