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 “샌디에이고 앞바다서 미군 스텔스전투기 F35B, 호위함 '가가'에 첫 착함” 밝혀. 항공모함화 위한 시험의 일환(해자X)*출처 : 교도통신 2024/10/21 16:48:5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수산물 고르는 베이징 시민 (EPA 연합뉴스 제공) 일본 비단잉어가 이번달부터 약 1년 만에 중국에 수출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과 중국은 지난달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의 해양 방류를 두고 안전기준에 부합한 일본산 수산
나카타니 방위상, 日英伊 방위상 회담 후, 전투기 개발 관리하는 국제기관 ‘GIGO’ 첫 수장에 오카 전 방위심의관 충당할 의향 보여*출처 : 교도통신 2024/10/20 17:32:2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카타니 겐 방위상 19일, 방문지인 伊나폴리서 오스틴 美국방장관과 대면으로 첫 회담, 일미동맹 억지력・대처력 강화의 방침 확인*출처 : 교도통신 2024/10/20 14:20:2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日정부 18일, 자위대와 이탈리아군의 물품제공협정에 양국 정부가 실질 합의했다 발표. 양국 방위상이 회담, 합의 환영(방위성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10/19 16:59:5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카타니 방위상 17일,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국 국방장관회의 첫 참석. 중・러 염두 연계 강화 호소*출처 : 교도통신 2024/10/18 11:21:2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바 일본 총리 (AP 연합뉴스 제공) 지지통신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전역 18세 이상의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시바 내각 출범 후 첫 지지율은 28.0%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범 시 기준으로는 2000년 이후
요코타 다쿠야 납치피해자가족회 대표 17일, 이시바 수상과 면담. 도쿄와 평양 상호 연락사무소 개설 구상에 "강력히 반대한다" 호소*출처 : 교도통신 2024/10/17 16:43:1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의원 선거 15일 공시되면서, 27일 투개표까지의 12일간 선거전 시작. 계파 비자금 사건으로 '정치와 돈' 대응이 최대 쟁점*출처 : 교도통신 2024/10/15 16:16:3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상 14일, 중국군 타이완 포위 군사 훈련 관해 "일본은 이번 상황을 주시" "어떠한 사태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태세 갖추겠다" 강조*출처 : 교도통신 2024/10/15 09:28:0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일 정상회담 올해 안으로 조율 중 (연합뉴스 제공) 오는 12월 하와이나 캘리포니아에서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를 조율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해 8월 미국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렸을 당시 향후 최소 1년에 한 번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일본 외교 관계자에
이시바 수상 12일, 교도통신 인터뷰서 수상 취임 후 아시아판 NATO구상과 일미지위협정개정 등 지론 봉인에 대한 변절 비판에 반론*출처 : 교도통신 2024/10/13 14:39:2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정해진 원폭피해자 단체 대표 다나카 데르미씨 12일, 수상의 ‘핵 공유’ 언급에 “논외. 언급 자체가 화난다”*출처 : 교도통신 2024/10/13 11:50:4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무역진흥기구 1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사무소 개소식 실시. 시바타 데쓰오 소장 "보다 강력한 결합의 시작" 인사*출처 : 교도통신 2024/10/11 14:16:1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바 수상 10일, 중국 리창 총리와 취임 후 처음으로 회담. 두 정상, 일중 공통의 이익 확대 위한 "전략적 호혜 관계" 추진 확인*출처 : 교도통신 2024/10/11 14:08:0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