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위과학기술 포괄 협정을 체결하고 사진 촬영에 응하는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오른쪽)과 말스 호주 국방장관 = 4일, 싱가포르 (이치오카 유타카 촬영) (산케이신문)【싱가포르=이치오카 유타】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은 4일 순방지인 싱가포르에서 말스 호주 국방장
(사진) 어린이 미래전략회의에서 발언하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중앙) = 1일 오후, 총리 관저 (야지마 야스히로 촬영) (산케이신문)일본 정부는 1일 관저에서 ‘어린이 미래전략회의’(의장·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열고 ‘차원이 다른 저출산 대책’ 초안(어린이 미래전략방침
北납치피해자 요코타 메구미 母 사키에(87) 30일, 기시다 수상 日北정상회담 실현위한 고관협의 갖고싶다 밝힌데 대해 "기대한다" 말해*출처 : 교도통신 2023/05/31 11:38:1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중앙방재회의 논의에서 인사말을 건네는 기시다 총리 (왼쪽에서 두 번째) = 30일 오전, 총리 관저 (교도통신)30일, 일본 정부의 중앙방재회의(회장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서 정부 및 지자체의 재해 대응 시 뼈대가 되는 방재기본계획을 개정했다. 작년 4월 홋카
(사진) 北 발사체에 일본 오키나와 대피 경보 발령 (도쿄=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가 북한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31일 오전 6시 반경, 오키나와현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대피 경보를 내린 후 7시경 해제했다. 오키나와현 내 발사로 인한 피해나 부상자 등
日정부 30일 관광입국추진 각료회의, 방일객 확대 행동계획 마련. 관광 이외도 유객 추진이 핵심, 국제회의 2030년까지 세계 5위 목표*출처 : 교도통신 2023/05/30 16:13:3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케이신문과 민영방송 FNN(후지뉴스네트워크)이 27~28일 양일간 실시한 합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지지율은 50.4%로, 지난 19~21일에 개최된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히로시마 서밋) 이전에 실시한 지난 조사(4월 22~23 양일) 대비 0.3%포인트 감소해 거의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비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0.2%포인트 감소한 44.5%였다.G7 히로시마 서밋으로 정권 부양 효과가 예상되었지만, 기시다 총리의 장남이자 총리 비서관인 쇼타로 씨가 총리 공저 내에서
(사진) 농림수산성 = 도쿄도 지요다구 (산케이신문)일본 농림수산성은 농업 정책 이념 등을 담은 ‘식량·농업·농촌기본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기본법 검증부회를 열어 중간 정리를 했다. 기후변화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바탕으로 평소 식량 안전보장을 확립하기 위해 국
(사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연합뉴스)작년 연말, 총리 관저에서 친척들과 송년회를 열어 물의를 일으킨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장남이자 총리실 비서관인 기시다 쇼타로(32)가 6월 1일자로 비서관직에서 물러나고 야마모토 다카요시 전 비서관이 후임으로 임명된다. 29
기시다 수상 29일, 北미사일 발사 예고에 "탄도미사일기술 이용한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정보수집・경계감시 전력 기울이겠다"*출처 : 교도통신 2023/05/29 15:59:4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히로시마시 원폭자료관에서 ‘화이트 파노라마’를 견학하는 우크라이나 행정관들 = 25일 오후 (교도통신)우크라이나의 도시 재건을 목표로 하는 우크라이나 인프라 담당 행정관 등 9명이 25일 히로시마시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원폭자료관을 견학했다. 국제협력기구(JI
(사진) 도쿄 가스미가세키 공관 지구 (바로 앞). 왼쪽 너머는 국회의사당 (교도통신)25일, 일본 정부는 아르바이트 및 파트타임 등 단시간 근무하는 근로자도 보다 쉽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개편안을 2028년도에 시작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가입 요
(사진) 국민투표홍보협의회에 대해 논의하는 중의원 헌법심사회 = 25일 오전, 중의원 제18위원실 (하루나 나카 촬영) (산케이신문)일본의 여야는 25일 열린 중의원 헌법심사회에서 헌법개정 찬반을 결정하는 국민투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자민당은 개헌 발의 후 국민에
일본 경제산업성이 항공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가능항공유(SAF) 의무화에 나설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정유사를 대상으로 2030년부터 자국 공항에서 급유하는 연료의 10%를 SAF로 하도록 요구한다. 일본 정부는 같은 해에 국내에서 사용하는 항공 연료의 10%를 SAF로 대체하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어 확실한 목표 달성에 나선다. 경제산업성은 관련 제도를 2023년 연내에 개정할 방침이다. 정유사의 대책이 불충분할 경우 벌칙을 적용하고, 항공사에도 SAF를 이용하도록 요구한다. 정유사와
(사진) 19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중 심야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JIJI PRESS / AFP=연합뉴스)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7월 발트 3국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