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31일, 나카이 마사히로씨 트러블 '성폭력'으로 규정한 제3자위원회조사보고서 공표. 후지 간부의 피해자 구제 대응 부족 지적*출처 : 교도통신 2025/04/01 12:48:4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민들 30일, 저소득이 농촌 쇠퇴 원인이라는 '레이와 농민봉기' 이름으로 국가에 충분한 소득 보상 요구하며 트랙터 30대 시위행진*출처 : 교도통신 2025/03/31 10:50:1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고 히로미씨 30일, 지진과 호우로 재해 입은 이시카와현에 의연금 1000만엔 전달. 나나오시 방문해 "도움 되었으면 한다" 전해*출처 : 교도통신 2025/03/31 09:17:4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도쿄 풍경 [AFP 연합뉴스 제공] 한국의 MZ라 불리는 일본 Z세대 10명 중 8명은 좋은 치안, 깨끗한 도로, 맛있는 음식 등의 이유로 자국인 일본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를 중심으로 미디어 운영 및 광고・마케팅을 운영하는 ‘MER
26일 각지에서 기온 상승해, 오이타현 사이키시 우메마치와 미야자키현 다카나베마치에서 올해 전국 처음 최고 기온 30.3도 기록*출처 : 교도통신 2025/03/27 09:22:0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키나와 게라마제도 미군 상륙 이후 지상전 시작 80년 되는 26일, 자마미지마섬에서 위령제 열려. 다마키 지사 "세계 평화를 기원"*출처 : 교도통신 2025/03/26 16:17:1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카와현청 25일, 노토 지역 목재 '노토히바' 사용한 피아노 연주회 열려. 재해 부흥 기원하며 가와이 악기제작소가 동현에 기증*출처 : 교도통신 2025/03/26 14:14:4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도쿄에 핀 벚꽃. (AFP 연합뉴스 제공)24일 일본 기상청이 도쿄 벚꽃 개화를 발표했다. 작년보다 5일 빠르고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개화다. 이번 주는 따뜻한 날이 계속될 전망으로 예년보다 빨리 피어나 만개는 29일(토)를 예상하고 있다.오늘 3월 24
(사진) 스타벅스재팬 간판 로고 ( JK-Daily 제공)24일 스타벅스재팬에서 ‘종이 빨대’ 대신 새로운 빨대가 등장했다. 새로운 빨대를 사용해 본 일본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일본 매체 테레아사 뉴스가 새로운 빨대를 사용해본 현지 일본인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전했다.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산림화재 현장 25일, 이틀 연속 밤새 진화 활동 계속. 민가 근처 임박한 곳도 있어 진화 활동에 총력 기울여*출처 : 교도통신 2025/03/25 11:26:4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치 지방기상대 23일, 고치시 벚꽃 개화 발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빨라. 작년도 3월 23일 개화로 평년보다 하루 늦어*출처 : 교도통신 2025/03/24 09:14:3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하철 사린 사건 30주년 맞아 가스미가세키역에 헌화대 마련. 당시 지하철 직원이던 남편을 잃은 다카하시 시즈에 씨(78)가 헌화*출처 : 교도통신 2025/03/20 15:03:4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출근하는 일본 직장인들 (연합뉴스 제공)일본 직장인들이 학창 시절 도움이 됐다고 느끼는 과목 1위가 ‘산수·수학’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필수로 으면 하는 과목’에는 약 10명 중 5명이 ‘금융·투자’가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인력파견 등의 사업을 펼치는 주
산업별노동조합 'UA젠센' 13일, 이번 춘투 평균 임금 인상률에서 파트타임이 6.53%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발표. 정사원은 5.37%*출처 : 교도통신 2025/03/14 09:21:4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긴테쓰백화점 13일, 아베노 하루카스에 입점한 본점 내의 엑스포 공식 매장 신장 개점. 상품 2배로 확충, 엑스포 분위기 고조에 기대*출처 : 교도통신 2025/03/14 09:18:2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