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산화탄소 (연합뉴스 제공)2023년도 일본의 온실가스 실질 배출량이 전년도 대비 4.2% 감소해, 측정을 시작한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가 내거는 2050년 온실가스 실질적 제로(0)라는 정책에 다가간 것으로 보여, 향후 환경 기여에 기대가 모아진
(사진)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태어난 판다 '후우힌' (도쿄 교도=연합뉴스)일본 와카야마현 시라하마정 소재 테마파크 ‘어드벤처월드’에 있는 자이언트팬더 4마리 모두 6월말경에 중국에 반환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써 일본 판다는 도쿄 우에노동물원의 ‘샤오샤오’,
한국 거주 한국인 피폭자 등 13명이 24일 히로시마 원폭 자료관 견학. 박일부(80)씨 "이런 비참한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 강조*출처 : 교도통신 2025/04/24 16:44:4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자전거 운전자를 계도하는 일본 경찰 (교도 연합뉴스 제공)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일본에서 자전거를 몰면서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거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적발되면 범칙금을 물게 된다. 일본 여행 시에도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경찰청은 개정
삿포로시 23일, 민간 동물원 '노스 사파리 삿포로'의 무허가 개설 관련 문제로 현장 조사 실시. 폐원 절차 위한 상황 확인 목적*출처 : 교도통신 2025/04/23 16:12:1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코 공주 17일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현립와지마칠예기술연수소 방문해, 노토지진으로 재해 입은 칠기 장인들과 간담하며 위로 전해*출처 : 교도통신 2025/04/18 09:33:0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말레이시아 파빌리온에서 화려한 의상의 스탭과 사진을 찍는 방문객 = 17일 오후, 오사카시 고노하나구 유메시마 (교도통신)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해외 파빌리온에서 상설 전시뿐만 아니라 각국의 특징을 소개하는 이벤트가 날마다 개최되고 있다. 17일에는 영국 북부
(사진) 못자리에 씨를 뿌리는 일왕 = 15일 오후, 왕궁 (궁내청 제공) (교도통신) 일왕이 15일, 고쿄(皇居) 생물학 연구소 근처에 있는 못자리에 멥쌀 니혼마사리와 찹쌀 만게쓰모찌 볍씨를 뿌렸다. 고쿄에서의 벼농사는 농사의 전승을 목적으로 한 연례행사다. 이날의볍
초등6년・중학3년생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전국학력테스트 17일 각지서 일제히 실시. 국공사립 초중 약 2만8천교 200만명 참가*출처 : 교도통신 2025/04/17 16:04:0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지구상 최강 동물 1위를 찾이한 범고래 (David Ellifrit, Center for Whale Research. Reference Permit NMFS-27038 제공, 연합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일본인이 생각하는 지구상 최강의 동물은 무엇일
(사진) 일본 풍경 (연합뉴스 제공) 대만인 10명 중 8명 가까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 일본을 꼽아 화제를 모았다.일본 대만교류협회가 20세~80세 대만인 남녀 1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 일본이 역대 최고인 76%
익명의 인물이 홋카이도 굿찬정에 시가 총액 1억엔 상당의 금괴 7kg 기부. 기부자 “마을 행정에 도움 되었으면 한다”(굿찬정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5/04/15 09:12:3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풍경 (AFP 연합뉴스 제공)일본 초중학생 대상으로 전국 학력 테스트가 시작됐다. 특히 올해부터 중학교 ‘이과’ 분야는 디지털 단말기를 사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돼 화제를 모았다. 전국학력테스트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사진) 가슴 포켓 부분의 소재를 바꾼 티셔츠 [사진 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장애가 있는 사람과 함께 상품의 기획 및 제작을 진행해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의 개발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15일 NHK는 일본
도쿄에서 홀로 걷는 노인(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일본에서 사회와 단절된 채 살다가 홀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이 약 2만2천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약 80%는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마이니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