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서일본 18일, 호쿠리쿠 신칸센 연장 개업부터 이틀간 가나자와-후쿠이間 6만명 이용" 발표. 작년 同시기 특급 이용 실적 1.2배*출처 : 교도통신 2024/03/19 09:26:3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하쓰공업 18일, 차 양산에 필요한 '형식 지정' 관련 인증 부정으로 정지 중이던 시가 공장 생산 일부 재개. 약 3개월 만의 가동*출처 : 교도통신 2024/03/18 16:17:4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교도통신) 일본 도쿄전력은 17일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의 4번째 해양 방류를 완료했다. 이것으로 2023년도 방류는 종료되었으며, 방류량은 4회 총 약 3만 1,200톤이 되었다. 방류 입구 부근 해수에서 미량의 방사성 물질인
(사진) 쓰루가역을 출발하는 호쿠리쿠신칸센 도쿄행 1번 열차 = 16일 오전, 후쿠이현 쓰루가시 (에모리 이누이 촬영) (산케이신문) 일본 호쿠리쿠신칸센이 연장 개업한 16일, 노토반도 지진으로 타격을 입은 관광 재건을 위해 이시카와현, 도야마현, 니가타현, 후쿠이현
‘GID(성동일성장애)학회’ 17일, ‘장애’ 단어 사용하지 않는 ‘일본GI(성별불합)학회’로 개명 발표*출처 : 교도통신 2024/03/17 19:07:2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쿠리쿠신칸센 가나자와-쓰루가 구간 16일 개업. 도쿄-후쿠이 구간 소요 시간 33분 단축, 노토지진 부흥에도 순풍 기대돼*출처 : 교도통신 2024/03/16 14:26:0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중의원본회의 개최 = 14일 오후 (교도통신) 이혼 후 부모 어느 한쪽의 단독 친권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수정해 공동 친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민법 등 개정안이 14일, 일본 중의원본회의 심의에 들어갔다. 가족 관계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학대
(사진) 세탁기 성능을 설명하는 노지마 판매원 = 6일, 요코하마시 (교도통신)온라인 통신판매 저가 공세를 받아온 가전제품 판매점에 반격의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일본 파나소닉과 히타치제작소는 일부 상품을 대상으로 소매가를 지정하지 않고 팔다 남은 반품에 ‘지정가 제도
(사진)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이 건널목을 건너는 모습 2024.02.15 (AFP=연합뉴스)일본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SNS를 통한 범죄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초등학생의 피해 건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
방재 과학 기술연구소 조사로 14일, 이시카와 등 4현 32지자체 1724곳 노토 지진 액상화 피해 밝혀져. 한신 대지진 넘어서*출처 : 교도통신 2024/03/15 09:22:0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쿄지법 14일, 동성혼 관련 제2차 소송 판결서 법제도 미정비인 現상태를 '위헌 상태'로 판단. 동성 커플 등 8명의 배상 청구는 기각*출처 : 교도통신 2024/03/14 16:26:3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항공 산하・국제선 전문 LCC 집에어 13일, 나리타-밴쿠버 노선 취항. 동사 9노선째로 주 3회 왕복으로 시작, 유학・관광 수요 노려*출처 : 교도통신 2024/03/14 09:29:4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이시카와현 스즈시 내 다목적 홀에서 이루어진 시립 미도리가오카 중학교 졸업식 = 12일 오전 (교도통신)일본 노토반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12일 시립중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미도리가오카 중학교는 체육관이 피난소로 활용됐기 때문에 스즈
스즈시 12일, 시립중학교 졸업식 열려. 체육관을 피난소로 사용 중인 미도리가오카中, 시내 시설서 개최. 교장 "각각이 부흥의 힘"*출처 : 교도통신 2024/03/12 16:46:5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피해 지원 간호사이 주요 활동 실적 (로이터=교도통신) 일본 후생노동성은 4월 개정의료법 시행에 맞추어 대지진 피해지 등에서 간호 업무를 하는 ‘재해 지원 간호사’을 ‘재해·감염증 의료 업무 종사자’로 한다. 현재 일본간호협회 등이 연수, 파견을 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