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야마현 구시모토 1일, 로켓 마을 홍보 위해 로켓 모형과 발사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시설 '우주 체험 홀 Sora-Miru' 오픈*출처 : 교도통신 2025/04/01 16:35:5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섬에서 절정을 맞이한 ‘우지루칸다’ 꽃 = 26일 (교도통신)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섬에 분포하는 덩굴성 식물인 ‘우지루칸다’의 꽃이 절정을 맞이해, 빨강과 보라색의 꽃송이가 푸릇함에 색채를 더했다. 4월 중순경까지 볼 수 있다.우지루칸다는
(사진)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튜디오 지브리 작풍과 비슷한 이미지를 SNS에 투고하는 움직임이 잇따른데 대해 일본 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NHK 홈페이지 캡처]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일본의 유명 에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 작풍과
노르웨이 과학문학아카데미 26일, 수학 노벨상 아벨상에 교토대 수리해석연구소 가시와라 마사키 특임교수 수여 발표. 일본인 최초*출처 : 교도통신 2025/03/27 11:06:3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AI가 95%, 작가가 5% 작성한 일본 소설 ‘그림자 비(影の雨)’가 25일 공개돼 화제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 AI가 95%가 집필한 일본 소설 ‘그림자 비(影の雨)’가 25일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생성형 AI 챗GPT가 소
특별천연기념물 두루미, 홋카이도에서 1927마리 확인돼 조사 이래 최다 경신. 몇 년 만에 목격된 지역도 있어 서식 범위 확대*출처 : 교도통신 2025/03/20 11:56:0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멸종 위기인 황새를 지키기 위해 한일 양국이 두 손을 맞잡았다 (황새사랑중앙회, 연합뉴스 제공) 멸종 위기인 황새를 지키기 위해 한일 양국이 두 손을 맞잡았다. 황새는 전세계적으로 3,000여 마리만 남은 국제 멸종위기종이다.19일 일본황새회와 (사)황새사랑중
(사진) 일본 니치난시의 아부라쓰항에서 일본 고등학생 두명이 아주 희귀한 환상의 심해어 ‘산갈치’일 가능성이 있는 물고기를 잡아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 미야자키방송분 캡처] 일본 니치난시의 아부라쓰항에서 일본 고등학생 두 명이 아주 희귀한 환상의 심해어 ‘산
소니그룹 17일, 도쿄 신주쿠 체감형 시설 'THE TOKYO MATRIX'를 20일 쇄신한다 발표. 최신기술 활용해 젊은층과 방일객 내관 기대*출처 : 교도통신 2025/03/18 09:39:4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린맥주 17일, 스마트폰으로 벚나무 건강상태 판정하는 서비스 '사쿠라AI카메라' 시작. 촬영 데이터로 지자체가 보전 활동에 활용*출처 : 교도통신 2025/03/18 09:39:0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니시 다쿠야 비행사 등 4명 탑승한 우주선 크루드래건 16일 오후 ISS에 도착. 2번째 체재 오니시씨 "무사히 돌아와 기쁘다" 인사*출처 : 교도통신 2025/03/17 09:34:3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호쿠대와 교토대 등 12일, JAXA 캠퍼스에서 달표면 탐사 활용 위한 AI 탑재 로봇 시제기를 공개. 용도에 따라 형태 변형이 특징*출처 : 교도통신 2025/03/13 12:02:0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쿠시마・가쓰우라의 1억3천만년전 지층에서 국내 가장 오래된 이구아노돈 치아 등 공룡화석 발견(그림・야마모토씨・동현립박물관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5/03/13 11:04:0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후지산 (AP 연합뉴스 제공) 후지산의 해발고도를 인공위성 등을 사용한 새로운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알려진 높이보다 5cm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국토지리원은 현재까지 도쿄 지요다구에 있는 ‘일본 수준 원점’을 기점으로 일본 전역 각지를 측
NTT니시니혼, 차세대 정보통신기술 IOWN 실증 실험 공개. 영상 처리시간 단축으로 학생들은 지연 없이 곡과 상대에 맞춰 댄스 선보여*출처 : 교도통신 2025/03/09 12:33:0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