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시바 총리, 하수도 노후화 대책 검토 서두를 방침... “안심할 수 있는 대책”


(사진) 이시바 일본 총리 (연합뉴스 제공)

일본 이시바 총리는 하수도 노후화 대책 검토를 서두를 것을 밝혔습니다.

13일 NHK 및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사이타마현 야시오시에서 대규모 도로 함몰이 발생한데 대해 자민당 ‘하수도 사업 촉진 의원 연맹’에서 회장을 맡고 있는 다무라 전 후생노동대신 및 신도 정무조사회장 대행 등 사이타마현 선출 의원이 총리대신 관저에서 이시바 총리대신과 면회해 신청했다.


이번 도로함몰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하수도의 조기 회복을 위한 지원을 강구하고, 고도경제성장기 이후 정비된 하수도의 노후화가 향후 급속히 진행되면서 올해 6월을 목표로 책정하는 국토강인화의 새로운 계획에 대책을 포함해 충분한 사업규모의 확보를 요구했다.

이에 이시바 총리대신은 “드론이나 AI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책이나 재발 방지 검토를 서두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다무라 전 후생노동대신은 기자들에게 “이번 복구에는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정부에서 확실히 대응해 주었으면 한다. 또 하수도 노후화로 불안해하는 국민도 있으니 전국에서 우선순위를 매겨 점검하도록 요구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 기자: 나인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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