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 16일, 인스타그램 통해 미 LA 산불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해 50만달러(약 7800만엔) 기부 발표*출처 : 교도통신 2025/01/17 15:53:4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년 9월 가을대회 끝으로 은퇴한 미나토가와 오야가타 전 오제키 다카케이쇼가 16일, 토크이벤트에서 "10월에 은퇴 스모 개최" 밝혀*출처 : 교도통신 2025/01/17 11:08:3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JR서일본 등 철도 5개사와 교토부 경찰 16일, 교토부 10개 역에 몰카 방지용 거울 설치 홍보. 수험기 앞두고 대책 강화 *출처 : 교도통신 2025/01/17 14:13:3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헌민주당 방한단 중 한명인 시게토쿠 가즈히코 의원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이 올해 한일 수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16일 한국으로 대표단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겐마 겐타로 입헌민주당 국제국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지금부터
(사진) 윤 대통령 체포 보도한 일본 조간신문 (도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 체포 등 혼란스러운 한국 정국 소식을 들은 일부 일본 언론들이 16일 한일 관계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보도했다. 이날 일본 주요 조간시문은 1면 기사로 윤 대통령 체포 사실을 전했고, 일부
도호 16일, 데이코쿠극장 재건축 계획 개요 발표. 건축가 고보리 데쓰오씨 설계 담당, 2030년 개관(고보리데쓰오건축설계사무소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5/01/16 16:46:2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72회 아쿠타가와상・나오키상 심사회 15일, 아쿠타가와상에 안도 호세씨와 스즈키 유이씨, 나오키상에 이요하라 신씨 결정*출처 : 교도통신 2025/01/16 14:19:4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쓰칸 15일, 원재료비 급등 등 이유로 낫토 6개 품목 가격 인상 발표. 3월 1일 소매점 도착분부터 희망소매가격 약 7-15% 인상*출처 : 교도통신 2025/01/16 14:25:3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연합뉴스 제공)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데 대해 일본 정부가 “일한(한일) 관계 중요성은 변함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1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우리나라에 있어서 국제
(사진) 일본 도쿄 도심 풍경 (도쿄=연합뉴스 제공]일본에서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SNS발 신종범죄 ‘어둠의 아르바이트(闇バイト, 야미바이토)’ 문제로, 도쿄도는 방범 기구의 구입 비용을 보조할 방침을 굳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르바이트할 사람을 모
정부 지진조사위원회 15일, 지진 규모 8-9 정도로 가정한 난카이 트로프 지진의 30년 이내 발생 확률을 80% 정도(75-82%)로 높여*출처 : 교도통신 2025/01/16 16:19:1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AFP 연합뉴스 제공)일본 매체 지지통신이 10일부터 13일까지 18세 이상 일본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월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시바 내각의 지지율은 28.2%로, 지난달 대비 1.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지지율은
(사진) 일본 도쿄 풍경 (AFP 연합뉴스 제공) 일본은행이 16일 발표한 기업간 물가변동을 나타내는 12월 기업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일본은행에 따르면 기업 간 거래에서 물가 변동을 나타내는 12월 기업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달 대비 +3.8%로 높은 증가율
(사진) 도쿄 풍경 (JK-Daily 제공) 일본에서 중소기업과 발주처 거래처간 대등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하청을 뜻하는 ‘下請け(시타우케)’라는 표현이 변경될 예정이다. 16일 일본 매체 FNN 취재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법률상의 ‘하청(下請け)’이라는 용어가 상
(사진) 일본 매대에 진열된 맥주들 (JK-Daily 제공) 일본 주세 개정의 영향으로 제3의 맥주(맥아 함량이 매우 낮고 알코올 성분 증류주를 첨가하거나 맥아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일본 4대 맥주회사의 판매실적이 전년도를 밑돌았지만 세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