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이토 지사, 갑질 인정 사죄


사이토 효고현지사 26일, 의혹 고발문서 문제 관련 제삼자위 보고서 받은 후 질책 행위 갑질로 처음 인정. 고발자 대응은 "적절" 주장


*출처 : 교도통신 2025/03/26 16: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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