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노 부부 7일, 전후 80년 맞아 태평양 전쟁의 격전지였던 이오토 섬을 처음으로 방문해 덴잔 위령비에 전몰자들을 기리며 헌화*출처 : 교도통신 2025/04/08 11:09:3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 이벤트 '물과 공기의 매지컬 댄스'에서 사용되는 '세계 최대의 인터랙티브 분수 설비'가 7일, 기네스 세계기록으로 인증*출처 : 교도통신 2025/04/08 09:11:1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바 시게루 수상 7일, 미 행정부의 상호 관세 도입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회담, 관세 조치에 대한 재검토 요구*출처 : 교도통신 2025/04/08 09:05:3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닌텐도 스위치 2 (AFP 연합뉴스 제공) 닌텐도에서 8년 만에 나오는 차세대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를 두고 관심이 폭발하는 가운데, 기존 조이콘을 빼고 끼는 방식이 마그네틱으로 편하게 탈부착하는 방법으로 변경돼 국내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닌텐
(사진) 교토 산조거리 (JK Daily 제공 ) 2024년도 인력난으로 인한 도산한 기업이 전년도 1.6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영세기업의 어려움이 여실히 드러났다. 8일 도쿄상공리서치에 따르면, 인력난으로 인한 도산한 건수는 역대 최다 3
(사진) 오사카 엑스포의 상징물이자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로 기네스에 등재된 ‘그랜드 링’ (오사카=연합뉴스 제공 ) 오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개최되는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사카 엑스포의 주제는 '
(사진) 일본 수산물 시장 [EPA 연합뉴스 제공]중국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처리수 2차 표본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중국 정부의 자체 처리수 조사에서 연이어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가능성
(사진) AI 이미지 (PG) [구일모 제작] (서울=연합뉴스 제공)AI가 올해 도쿄대 입학시험을 푼 결과, 의대에 진학하는 수준의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AI 컨설팅 및 연구 등을 다루는 일본 기업 ‘라이프 프롬프트’는 미국 ‘오픈 AI’의 ‘
도쿄를 대표하는 명품 거리이자 쇼핑의 메카인 긴자. 그중에서도 트렌디한 브랜드가 모여 있는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마로니에 게이트 긴자 1’에서 최신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한눈에 만나보자. 쇼핑 덕후라면 놓칠 수 없는 카테고리별 추천 브랜드 11곳을 지금 바로
(사진) 일본 홋카이도 네무로시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목장 순회 버스투어가 열렸다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 어업 마을로 알려진 일본 홋카이도 네무로시에서 기간 산업 중 하나인 낙농을 알리고자 현지인을 대상으로 목장 순회 버스 투어가 열렸다.8일 NH
(사진) 도쿄 소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 일본 본부 (연합뉴스 제공)고액 헌금 수령 등의 문제로 지난달 일본 법원으로부터 해산 명령을 받은 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이 판결에 불복하고 7일 도쿄고등법원에 즉시 항고했다.7일 일본 공영
나카니혼고속도로 7일, ETC 시스템 장애 관련해 "모든 요금소에서 응급 복구 작업 완료와 함께 운용 재개했다" 발표*출처 : 교도통신 2025/04/07 16:33:4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도쿄증시 급락, 전주말대비 2644엔 하락한 3만1136엔으로 거래 마감. 1987년 블랙먼데이 다음날 이어 사상 3번째 낙폭*출처 : 교도통신 2025/04/07 16:45:5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지TV 7일, 나카이 마사히로씨 성폭력 문제로 임원 보수 일부 삭감한 사실 알려져. 시미즈 사장은 2월부터 월 보수 50% 감액*출처 : 교도통신 2025/04/07 16:13:5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가사키 쓰시마시 의료헬기사고 7일, 탑승자 2명 사망 확인돼 총 3명 사망. 제7관구해상보안본부 사고 원인규명 서둘러(동본부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5/04/07 11:07:5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