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후쿠이현 눈길 걷는 시민들 2023.01.24 (AFP 연합뉴스 제공) 최근 매서운 한파로 인해 수도시설 동파 문제가 잇따르는 가운데, 일본 이시카와현에서도 수도관 동결·동파로 인한 단수 피해가 4,300건이 넘었다. 지난 26일부터 이시카와현 각지에서
(사진) 귤 (Sergei Bobylev/TASS, 연합뉴스 제공) (*사진은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작년 12월에 수확한 귤을 한달 이상 창고에서 숙성시킨 기후현 가이즈시의 특산품 ‘구라다시 귤’ 출하가 시작됐다고 27일 NHK가 보도했다.구라다시는 일반적으로
(사진) 요코야마 히사토시 규게쓰 대표이사가 일본 프로야구 내야수이자 NPB 최연소 트리플 크라운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히나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1.25 (Photo by Keizo Mori/UPI 연합뉴스 제공)일본 전통 인형회사 규게쓰가 25일
(사진) 24일 후쿠이현 기상악화 (Photo by JIJI Press / AFP 연합뉴스 제공)일본 이시가와현부터 시가현까지 잇는 JR호쿠리쿠혼센에서 24일 밤부터 25일 아침까지 최대 10시간 이상 지연이 발생해 열차 안에서 하룻밤을 보낸 승객도 생겼다.25일 NH
(사진) 일본 사케 (서울=연합뉴스 제공,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제공) ‘사케’는 물과 쌀로 빚어 낸 일본식 청주로, 세계각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술이다. 사케는 지역 특유의 물과 쌀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저마다 맛이 다른 것이 특징인데, 어떤 지역의 사케가 나와 꼭 맞을
(사진) 일본 효고현 고베시 히가시유원지에서 시민들이 지진 발생일 ‘1.17’과 우리 말로 ‘연결하다’는 뜻인 ‘무스부’ 글자를 형상화하여 대나무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23.01.17 (EPA 연합뉴스 제공)6,434명의 목숨을 앗아간 한신·아와지 대지진이 17일로
(사진) 매년 소정월(小正月)에 열리는 일본 전통 불축제 ‘오이소 사기초’ 2023.01.14 (Photo by Yuichi YAMAZAKI / AFP 연합뉴스 제공)14일 밤, 일본 가나가와현 오이소정 오이소 해변에서 ‘오이소 사기초’ 불축제가 열렸다고 15일 가나가
(사진) 일본의 아름다운 성 (Kyodo News via AP 연합뉴스 제공)일본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성은 여행할 때 놓칠 수 없는 관광 명소이다. 그 중 자국민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성은 어디일까. 일본 매체 네토라보가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멋진 성이 있는
(사진) 교토 긴카쿠지(金閣寺) (교도 연합뉴스 제공) 일본에는 아름다운 자연, 특별한 명소 등 매력적인 지역이 많은데, 특히 외국인이 많이 살고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일본의 한 조사 사이트가 자국 주부들을 대상으로 ‘외국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지역’
(사진) 기모노 차림으로 성인식에 참석하는 일본 여성들 (요코하마AP 연합뉴스 제공) 8일 미에현 이가시에서 마지막 ‘20세’ 대상 성인식이 열렸다. 2022년 4월부터 시행된 민법 개정에 따라 성인 연령이 18세로 낮아졌기 때문에 올해 3월에 19세, 5월에 18세
(사진) 일본 도쿄 테포주이나리신사에서 열린 차가운 물 입수 행사 2023.01.08 (REUTERS/Kim Kyung-Hoon 연합뉴스 제공)일본 도쿄 주오구 테포주이나리신사에서 차가운 물에 입수하는 ‘간추미소기 대회’가 열렸다고 8일 지지통신사가 보도했다. 올해로
(사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소방청 출정식에서 대나무 ‘사다리 타기’를 선보이는 소방대원들 2023.01.06 (Photo by JIJI Press / AFP 연합뉴스 제공) 6일 일본 도쿄소방청 출정식에서 현직 소방관들이 전통 대나무 ‘사다리 타기’를 선보여 눈길
(사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새해 붓글씨 대회 2023.01.05 (REUTERS/Androniki Christodoulou 연합뉴스 제공) 일본에서 새해 붓글씨 대회가 열렸다. 5일 요미우리신문은 도쿄 지요다구 닛폰부도칸에서 ‘가키조메(새해 첫 붓글씨) 대회’가 열려
아마미 오시마・오키나와 근해, 혹등고래 도래하는 시즌 맞아. 4일 선상 고래 관람에서는 물보라 뿜으며 점프하는 광경에 환성 터져*출처 : 교도통신 2023/01/05 10:54:5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새해 첫 영업일에 도쿄 간다묘진 신사를 찾은 참배객들 2023.01.04 (Photo by Keizo Mori/UPI 연합뉴스 제공)일본은 설날 연휴가 끝나고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4일, 도쿄 간다묘진 신사에 사업 번창, 건강 등을 기원하러 온 시민들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