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추경예산안 중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돼 중의원 통과. 자민, 공명에 가세해 유신, 국민 등 찬성. 예산안 수정・가결은 28년만*출처 : 교도통신 2024/12/13 09:19:0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아기 손 (연합뉴스 제공)올해 일본에서 태어난 아이 중 여자아이 이름으로는 ‘紬(쓰무기)‘가 남자아이 이름으로는 ‘陽翔(하루토, 히나토, 하루카)‘가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메이지야스다생명보험이 2024년에 태어난 1만 4,325명을 조사한
2024년 '올해의 한자'가 '金'로 결정.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과 어둠 알바, 정치 비자금 문제 등 두 가지 측면 주목받아 선정*출처 : 교도통신 2024/12/12 16:32:5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벨평화상 수상 피단협 간부 요코야마 데루코씨 11일, 오슬로 고등학교서 피폭 체험 증언 "원폭 피해는 인간의 일생 망친다" 호소*출처 : 교도통신 2024/12/12 16:11:1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나가와・하코네 '하코네 유리의 숲 미술관' 정원에 크리스털 유리 크리스마스트리 2개 등장. 연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출처 : 교도통신 2024/12/12 11:08:3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홋카이도 아사히야마동물원 11일, 인기 이벤트 '펭귄 산책' 리허설 열려. 눈 흩날리는 가운데 15마리 방문객들 사이 아장아장 걸어*출처 : 교도통신 2024/12/12 09:12:4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올해의 한자 금(金)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 일본의 한 해의 세태를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내는 ‘올해의 한자’가 ‘금(金)’인 것으로 발표됐다. 올해 파리올림픽·패럴림픽의 일본인 선수 등의 활약으로
일본 참의원 여야 각 교섭단체가 위원회 질의 참고인이 온라인 참여를 허용하는 규칙을 개정하는 방향을 확인했다 [사진 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일본 참의원 여야 각 교섭단체가 국회 디지털 전환을 위해 위원회 질의 참고인이 온라인 참여를 허용하는 규칙을 개정하는 방향을
(사진) 산토리홀딩스 신 사장으로 취임한 도리이 노부히로 전 부사장 [사진출처: 아사히신문 홈페이지 캡처] 일본 대형 주류제조사 산토리홀딩스가 12일, 창업가 출신의 도리이 노부히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격하는 인사 방안을 굳혔다. 니나미 다케시 사장은 대표권
(사진) 페루에서 만난 한일 외교장관 (교도 연합뉴스 제공) 국내 정치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밤 조태열 외교부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전화통화를 갖고 어떤 상황에서도 한일관계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공유했다.11일 NHK 등 일본 매체는
(사진) 일본 도쿄 도심 풍경 (EPA 연합뉴스 제공) 일본 자민당·공명당과 일본유신회가 교육 무상화 등 교육 분야의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전문 팀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연내에 논의를 시작할 방침이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자민당의
일본 교토에서 어린이들의 지역 특산물 수확 체험이 이루어졌다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일본 교토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특산물 수확 체험이 이루어졌다. 현지 농업협동조합에서 기쓰가와시 특산품 ‘우메다니 무’를 알리고자 기획했으며, 지역 내 유치원에 다
궁내청 관계자 11일, 왕세제의 장남 히사히토(18) 왕자의 쓰쿠바대학 추천입시 합격 밝혀. 내년 4월부터 생명환경학군에 진학*출처 : 교도통신 2024/12/11 16:56:3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니혼바시미쓰코시본점 11일, 약 300점 뉴스사진으로 한해 돌아보는 '2024년 보도사진전' 열려. 체조 오카 신노스케 선수 테이프 컷팅*출처 : 교도통신 2024/12/11 16:08:5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SJ 11일, '동키콩 컨트리' 오픈. 동키콩들이 사는 정글을 무대로 한 토로코형 어트랙션 등으로 게임 세계 체감할 수 있어*출처 : 교도통신 2024/12/11 14:22:5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