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지대로 이어지는 대피 계단에 늘어선 대나무 등불 = 11일 저녁, 이와테현 가마이시시 (교도통신)동일본대지진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이와테현 가마이시시에서 11일, 대피 계단에 대나무 등불이 켜졌다. 고지대로 인도하는 생명의 길이 은은하게 비추자 주민들은
아이돌 그룹 'KAT-TUN' 3월 31일자로 해체 발표. 가메나시 가즈야씨 사무소 퇴소, 우에다 다쓰야씨, 나카마루 유이치씨는 솔로로 활동*출처 : 교도통신 2025/02/13 14:17:1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즈모 봄대회 개최 알리는 '고멘후다' 12일, 경기장인 에디온 아레나 오사카에 설치. 15일간 입장권 모두 매진되는 등 성황 이뤄*출처 : 교도통신 2025/02/13 14:10:2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에무라 나오미 모험상'에 동굴 탐험가 요시다 가쓰지씨 선정. 천개 이상의 동굴 잠수 평가돼,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 찾고 싶다"*출처 : 교도통신 2025/02/13 11:19:5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쿠이현 사카이시 생선도매점 12일, 덴노 부부와 황족에 헌상하는 현특산 겨울 미각 대게 '에치젠가니' 삶는 작업 한창. 올해 99회째*출처 : 교도통신 2025/02/13 09:08:2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오사카 초등학교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인 모습 (교도=연합뉴스 제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최근 일본에서 어린이 대상 SNS 범죄 등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일본 어린이가정청이 유해한 정보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경
(사진) 일본 도쿄 도고시긴자 거리 (AFP 연합뉴스)일본 기업간 물가변동을 나타내는 1월 기업물가지수는 쌀값과 전기료 상승 등으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4.2% 상승했다. 기업물가지수는 기업 간 거래되는 상품 가격 동향을 나타내는 지수로 경기 동향과 금융 정책을 판
(사진)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 (EPA 연합뉴스 제공) 한일 양국 국가안보실장이 12일 첫 화상 회의를 갖고 북한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 한일 관계 및 한·미·일간 협력하기로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오카노 마사타카 신임 일본 국
(사진) 일본 도쿄 거리 (연합뉴스 제공) 일본 자민당이 12일 성씨 제도의 기본방향에 관한 검토워킹팀(WT) 전체회의를 열고 선택적 부부별성의 제도 도입 여부를 둘러싼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부분의 야당 및 공명당은 도입에 적극적이지만, 자민당 내에서는 찬성파
(사진) 브로콜리 (연합뉴스 제공) 일본에서 양배추와 배추 등 채소 가격 폭등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지 신선한 야채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직판장'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13일 요미우리TV에 따르면, 오사카 중앙도매시장의 무, 당근, 배추, 양배추
(사진) 제79회 고시엔 볼 결승전 포스터 (사진 출처: 일본 고시엔볼 홈페이지)일본의 고교야구로 유명한 구장인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제 79회 고시엔 볼 결승전에서 일본대학 미식축구 최강자가 결정됐다. 이번에는 간토지역 대표인 호세이대학의 ‘오렌지’와 간사이
후쿠시마현 노지온천지구에서 12일, 눈사태로 현도로가 막혀 고립된 투숙객과 호텔 종업원 등 총 62명 중 희망자 40명 헬기로 구조*출처 : 교도통신 2025/02/12 16:11:0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홋카이도 겨울 풍물시 '삿포로 눈 축제'가 11일 폐막, 8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합계 232만 7천명 방*출처 : 교도통신 2025/02/12 09:19:2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계아시안게임 11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려,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가사무라 라이 '金', 이토 루카 '銀' 획득*출처 : 교도통신 2025/02/12 09:16:0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반다이 본사 (EPA 연합뉴스 제공) 일본 유명 완구업체 ‘반다이’가 12일, 61세 이상의 시니어 사원(정년 재고용 사원)의 연봉을 기존 수준 대비 평균 58% 인상하겠다고 발표해 화제다. ‘반다이는’ 12일 지지통신사에 따르면, 급등하는 물가에 대응하고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