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내청 관계자 11일, 왕세제의 장남 히사히토(18) 왕자의 쓰쿠바대학 추천입시 합격 밝혀. 내년 4월부터 생명환경학군에 진학*출처 : 교도통신 2024/12/11 16:56:3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니혼바시미쓰코시본점 11일, 약 300점 뉴스사진으로 한해 돌아보는 '2024년 보도사진전' 열려. 체조 오카 신노스케 선수 테이프 컷팅*출처 : 교도통신 2024/12/11 16:08:5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우버 로고 (연합뉴스 제공)우버재팬이 청소년용 택시 배차 서비스 ‘우버 틴스(Uber Teens)’를 시작했다. 13세~17세를 대상으로 학부모들의 자녀 픽업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일본 매체 케이타이워치에는 서비스 시작일인 11일 기준 일본 11개 지역에서
피단협 다나카 데루미 대표위원 9일, 노르웨이에서 "핵무기 사용 거론되는 시대는 슬프다" 호소. 다나카씨 13세에 나가사키서 피폭*출처 : 교도통신 2024/12/10 11:11:0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도쿄 명소 중 하나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세계 도시의 매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랭킹에서 도쿄가 9년 연속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런던, 2위는 뉴욕이었고, 서울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일본의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는 48개의 세계 주요
(사진) 일본 ‘전통 술 제조’의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행사에서 선보인 ‘사케즈쿠리 우타’ = 8일 오후, 효고현 이타미시 (교도통신)일본주조조합중앙회 등은 8일, 니혼슈 및 소주 등 일본의 ‘전통 술 제조’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관(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
(사진) 일본 도쿄도 청사에서 본 풍경 (EPA 연합뉴스 제공) 일본 과로사방지법이 시행된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해, 일본노동단체연합이 무료로 고민을 상담해주는 대책이 일본 전역에서 이루어졌다. 10일 NHK는 도쿄 미나토구 사무실에서 오전부터 전화가 잇따랐다고 보도
정부 9일, 육아 중인 국가・지방 공무원의 단시간 근무제 확충 법개정안 각의 결정. 연 10일 휴가 신설해 육아와의 양립 지원*출처 : 교도통신 2024/12/09 16:12:0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후 9일, 61세 생일 맞아. 궁내청 통해 노토반도 재해지 노고에 대해 "마음이 조여지는 느낌" 전해(궁내청 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12/09 14:38:1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도쿄 식료품점 (EPA 연합뉴스 제공) 일본인이 하루 평균 섭취하는 채소의 양이 지난해 약 250g으로 일본 정부 권장량을 약 100g 밑돌면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후생노동성이 지난해 11월 일본 전역 남녀 약 5,30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가고시마 증류장 등 견학 투어 7일, 유학생 상대로 개최. 무형문화유산 ‘전통적 술 제조 기술’로 증류된 소주 매력 알림 목적*출처 : 교도통신 2024/12/08 11:59:5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카와・나나오 해안서 6일, 노토 지진 부흥 기원 불꽃놀이 열려. 주에쓰 지진 겪은 나가오카 지역 아동 제안으로 모금 통해 실현*출처 : 교도통신 2024/12/07 14:40:1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리타공항에서 6일, 진도 6강 상정한 지진 훈련 실시. 공항・점포 직원 약 120명 참가해 부상자 이송 및 피난 유도 수순 확인*출처 : 교도통신 2024/12/07 12:14:5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카와현 나나오시 '노토지마 수족관' 5일, 노토반도 지진으로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시파라다이스'로 대피한 낫돌고래 5마리 귀환*출처 : 교도통신 2024/12/06 14:04:2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사도광산 추도식’서 헌화하는 야스쿠니참배 논란 일본 정무관 (연합뉴스 제공)일본 교도통신이 2022년 8월 사도광산 추도식 일본 측 정부 대표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보도한 기사가 오보였다며 정정하고, 해당 기사 관련 기자와 데스크 등 6명을 징계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