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사린 사건 30주년 맞아 가스미가세키역에 헌화대 마련. 당시 지하철 직원이던 남편을 잃은 다카하시 시즈에 씨(78)가 헌화
*출처 : 교도통신 2025/03/20 15: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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