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은 약 325만 8,000명으로 2월 기준 첫 300만 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월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는 325만 8,100명에 이르러, 2월 기준으로 가장 많았던 2024년과 비교해, 약 17% 증가했다. 300만 명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중국의 대명절 춘절(春節)이 2월 초까지 계속되었고 호주 및 미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목적으로 한 관광의 수요가 높은 시기였던 것 등이 요인이다.
호주 및 미국에 더해 한국과 대만, 프랑스, 독일 등 19개 국가와 지역에서 2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취재 기자: 나인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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