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피의 날’에 계속되는 출하… 日 최고 자랑하는 미야자키현서



(사진) 출하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스위트피 = 21일 오전, 미야자키현 니치난시 (교도통신)

스위트피 출하량 일본 최고를 자랑하는 미야자키현에서 품질이 가장 좋아진다고 알려진 1월을 맞이해 출하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1일은 생산자들이 만든 단체가 제정한 스위트피의 날이다.

JA미야자키경제련(미야자키시)에 따르면, 스위트피의 꽃잎을 종류 마다 3개로 분류하면 각각 1장, 2장, 1장으로 되어있는 점이 1월 21일의 기념일의 유래다.

미야자키현 등 각지의 생산자 등으로 구성된 ‘일본 스위트피의 모임’(2024년 해산)이 16년에 일본 기념일 협회에 신청해 등록되었다. 1982년의 마쓰다 세이코 씨의 히트곡 ‘빨간 스위트피’의 발매일이기도 하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254240774453035797   2025/01/21 10:2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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