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새빨간 달콤한 열매, 첫 출하



야마가타현 덴도시, 도쿄 등의 첫 경매에 맞춰 고급 앵두 ‘사토니시키’ 출하 작업 시작. 최근에는 500g에 백만엔 넘는 고가 붙기도


*출처 : 교도통신 2025/01/04 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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