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시와 오이타현 벳푸시 등 온천으로 유명한 7개 지역은 10일 내년 개최 예정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맞아 방일 외국인 유치를 목표로 협력하는 ‘온천투어리즘추진협의회’를 출범했다. 온라인 홍보 및 각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해 온천 매력을 전달한다. 엑스포 기간 동안은 행사장에 족탕 체험 등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7개 지역은 이외에도 아키나현 센보쿠시,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이시카와현 가가시, 마쓰에시, 마쓰야마시가 있다. 이들은 오사카부와 오사카시, 지역 경제계로 구성된 오사카관광국의 요청을 받은 것으로 향후 참가 지자체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엑스포 이후도 활동을 이어간다.
미야모토 리쿠 가가시 시장은 “가가시가 힘내서 (새해 첫날 지진으로 피해 입은) 노토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7개 지역은 이외에도 아키나현 센보쿠시,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이시카와현 가가시, 마쓰에시, 마쓰야마시가 있다. 이들은 오사카부와 오사카시, 지역 경제계로 구성된 오사카관광국의 요청을 받은 것으로 향후 참가 지자체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엑스포 이후도 활동을 이어간다.
미야모토 리쿠 가가시 시장은 “가가시가 힘내서 (새해 첫날 지진으로 피해 입은) 노토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50722043487830651 2024/04/10 18:2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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