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대학과 해양고등학교는 지난 2018년 치어 양식 등을 목적으로 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양식 기술 개선을 통해 2023년 약 3만 마리를 길렀다. 앞으로도 아직 활용 가능한 실험장의 수조에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학생들은 전체 길이 4~5센치의 치어를 선박 위 수조에 신중히 옮겨 앞바다로 출항했고, 호스를 통해 수심 5~9m의 바닷속으로 보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40202214272631522 2024/03/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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