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효고현 아카시시 하야시자키 항구 등에서 어선이 출발했다. 오전 10시 40분경 이 항구로 돌아온 배에는 은빛으로 빛나는 신코가 담긴 바구니가 가득했다. 오사카만의 자체 휴어 영향도 있어 첫 경매에서는 바구니 개당(약 25kg) 약 17만 엔으로 작년의 2배로 값이 매겨졌다.
효고현 수산기술센터에 따르면 이전에는 수만 톤 규모의 어획량을 기록한 연도도 있었지만, 근래 들어 흉어기가 이어지고 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39762764848464763 2024/03/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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