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오도리공원 29일, 2월 4일 개막 ‘삿포로 눈축제’ 앞두고, 시민들 설상 만들기 시작. 적설 적으나 약 200개 빙설상 전시*출처 : 교도통신 2025/01/30 14:27:5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규게쓰’ 30일, 야구 사사키 린타로 선수, 탁구 하리모토 미와 선수 등 활약 기대 선수를 모델로 한 ‘올해 기대주 히나 인형’ 공개*출처 : 교도통신 2025/01/30 16:50:3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토애니메이션 방화 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사형 판결 받은 아오바 신지 피고(46)가 항소 취하한 사실 28일 알려져. 사형 확정*출처 : 교도통신 2025/01/29 09:32:5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토 농림수산상 24일, 쌀값 급등 영향으로 정부 비축쌀 방출 준비 의향 밝혀. 유통 부족 완화 목적으로 처음으로 비축쌀 이용*출처 : 교도통신 2025/01/24 16:33:3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쑤저우시 중급인민법원 23일, 일본인 모자 흉기 습격 저지중에 중국인 여성 사망한 사건의 중국인 50대 남성 범인에 사형 선고*출처 : 교도통신 2025/01/24 09:41:4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 야구전당에 입성한 이치로씨 23일, 전당 박물관에서 기자회견해 만표에 1표 부족 언급해 “(그분과) 함께 술을 마시고 싶다” 농담*출처 : 교도통신 2025/01/24 16:15:2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17회 정기국회 24일 소집, 참의원 본회의장에 덴노 맞아 개회식. 수상 시정방침에 대한 각당 질문은 중・참 양원에서 27-29일 예정*출처 : 교도통신 2025/01/24 16:40:5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연방검찰 23일, 오타니 쇼헤이 선수 전 통역사로 은행 사기죄 혐의 미즈하라 잇페이 피고에게 금고 4년 9개월 구형. 2/6 양형 선고*출처 : 교도통신 2025/01/24 16:20:1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도쿄 풍경) (AFP 연합뉴스 제공) 일본 후생노동성은 24일 2025년도 공적 연금 지급액을 전년 대비 1.9%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24일 지지통신사에 따르면, 3년 연속 증액되고 있지만 연금 재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지급을 줄이는 ‘거시경제 슬라이드
(사진) 일본 오사카 거리 (AFP 연합뉴스 제공)일본에서 올해 봄 졸업예정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취직이 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취직 시장에서는 계속해서 학생 우위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이 국공사립대 62곳의 취업을 희망하
(사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교도 연합뉴스 제공) 이와야 일본 외무상은 중의원 본회의에서 외교 연설을 통해 한국에 중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관계의 중요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의 공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
히로시마시 원폭돔 22일, 핵무기금지조약 발효 4주년 맞아 시민단체 촛불 이벤트 열어 ‘핵과 인류는 공존할 수 없다’ 분쟁 종결 기원*출처 : 교도통신 2025/01/23 11:14:3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생성형 AI (연합뉴스 제공) 일본에서 가짜 정보의 확산 등 생성형 AI를 둘러싼 리스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AI로 인한 악질적인 사안이 발생했을 경우 조사 및 지도를 실시하고, 연구 개발을 도모하겠다고 하는 법안 개요를 정리해 자
(사진)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일본은행이 24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합에서 금리를 인상할 방침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23일 지지통신사에 따르면, 금리 인상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현행 0.25%에서 0.5%로 인상한다.
스타벅스 23일, CO2 배출량 삭감・내수성 높은 바이오플라스틱제 빨대 오키나와 점포에 도입. 3월 상순부터 전국 순차적으로 확대*출처 : 교도통신 2025/01/24 09:38:2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