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13일, 새 1만엔권 위조지폐 사용 남성을 위조통화행사 혐의로 체포. 새 지폐 사용 적발은 전국 최초, 가정용 프린터 이용한 듯*출처 : 교도통신 2025/03/14 09:15:4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토나이카이에 봄 알리는 까나리 치어잡이 12일, 하리마나다에서 시작. 역대 최고 가격인 1상자 25kg에 20만 666엔*출처 : 교도통신 2025/03/12 17:03:5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닛산자동차 11일, 우치다 마코토 사장 퇴임 발표. 후임인 이반 에스피노사씨가 구조조정 구체화 서둘러 경영 재건 실현할지가 초점*출처 : 교도통신 2025/03/12 09:10:3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공장의 외국인 노동자 (EPA 연합뉴스 제공)일본 정부는 전문적인 기능을 보유한 외국인 인재를 양성하는 ‘육성 취업 제도’에 대해 11일 운용의 기본 방침을 각의 결정했다. ‘육성 취업 제도’는 외국에서 일본으로 일하러 오는 인재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농림수산성 10일, 정부 비축미 방출 위한 첫 입찰 실시. 12일까지 15만톤 인도처 결정. 낙찰 가격 및 유통량에 초점*출처 : 교도통신 2025/03/10 16:04:2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도쿄 풍경 (연합뉴스 제공) 일본의 작년 10월~12월 GDP가 이전 3개월 대비 실질적인 증가율이 플러스 +2.2%를 기록해 지난달 발표 난 속보치에서 하향 조정되었다.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GDP 개정치는 물가 변동을 제외한 실질
일본 쌀 (AFP 연합뉴스 제공) 일본 농림수산성이 예년의 두 배 수준으로 오른 쌀값을 낮추기 위해 두 차례 경매를 통해 21만t의 비축미를 시장에 풀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입찰을 시작한 15만t은 방출 1차분으로, 작년과 재작년에 수확한 쌀도 포함됐다.&nb
(사진) 일본 후생노동성이 입주한 관청가의 청사 [교도 연합뉴스 제공] 지난 1월 일본 근로자들의 실질 임금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5인 이상 사업장 3만여 곳을 대상으로 ‘매월 근로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속보치를 공표했다
(사진) 카레라이스 (사진출처: 위키백과)일본 가정 식탁에 자주 등장하는 ‘카레라이스’. 그런데 최근 일본 카레라이스 한 끼당 비용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한다. 감자 등 채소류 가격이 오르면서 전반적인 재료 값이 올랐고, 쌀 값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카레라이스 물가
지진 복구 지원 위해 ANA 등 이시카와・우시쓰항에서 새벽에 잡힌 해산물 하네다 공항으로 공수해 도쿄서 판매하는 행사 실시*출처 : 교도통신 2025/03/08 14:56:0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쿄증시 7일 급락. 닛케이 평균 36,887엔 마감해 반년 만에 37,000엔선 붕괴. 美관세 정책 우려로 폭넓은 종목서 매도세 확대*출처 : 교도통신 2025/03/08 14:23:4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재단 7일, 중장비 다룰 봉사자 육성 위해 이바라키・쓰쿠바에 교육센터 개설. 굴착기 등 중장비 16대 갖춘 훈련장서 실습 진행*출처 : 교도통신 2025/03/08 12:01:5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해상풍력 이미지 (연합뉴스 제공) 일본 일본의 5대 종합상사 중 하나인 ‘마루베니’가 ‘부유식 해상 풍력 발전’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의 대형 발전회사와 기술 연계하는 쪽으로 조율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부유식 해상 풍력 발전’은 신재생에너지
게이단렌 부회장 등 5일, 일본 방문 중인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과 면담. 안전보장과 탈탄소, 자유무역 추진 등에 대해 의견 교환*출처 : 교도통신 2025/03/05 16:41:5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시청, “작년 1년간 도내에서 신고된 현금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약 44억9000만엔으로 역대 최다” 밝혀. 방일객 증가 등 요인*출처 : 교도통신 2025/03/05 09:34:2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