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마크 14일, 승무원・공항 지상직 직원의 검은 스니커 착용 시작. 장시간 입식근무 부담 고려해 근무 환경 편의성 중시(동사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5/04/15 09:36:2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 (EPA 연합뉴스 제공)일본 정부의 2025년 4월∼2026년 3월 방위 관련 예산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1.8%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나카타니 겐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5회계연도
(사진) 도쿄타워 (JK-Daily 제공)일본 연립여당 간사장들이 모여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을 앞두고 재차 전기·가스 요금의 보조금 실현을 목표로 할 방침을 확인했다. 또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실질적인 임금이 저하되고 있다는 등 중장기적인 대응도 포함해 대책을 검
(사진) 일본 거리 (AFP 연합뉴스 제공)일본 총 인구가 1억 2,380만여 명으로 14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 및 수도권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일본 총무성의 작년 10월 1일 기준 인구 추산에 따르면 외국인을 포함한 일본의 총
(사진) 일본 쌀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는 수출용 쌀을 늘려 자국내 수급 안정화를 위해 나섰다. 5년 후인 2030년까지 쌀 수출량을 현재의 7배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11일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새로운 농업정책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국가가
(사진) 일본의 한 수산회사가 양식한 ‘코호연어’의 어획이 시작되었다 [사진 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 동일본대지진 피해로 미야기현에서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로 거점을 옮긴 일본의 한 수산회사의 양식 ‘코호연어’의 어획이 시작되었다. 코호연어는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후지필름 8일, 즉석카메라 '체키'의 누적 판매량 1억대 돌파 발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되는 간편함에서 국내외서 지지 확장*출처 : 교도통신 2025/04/08 16:16:3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교토 산조거리 (JK Daily 제공 ) 2024년도 인력난으로 인한 도산한 기업이 전년도 1.6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영세기업의 어려움이 여실히 드러났다. 8일 도쿄상공리서치에 따르면, 인력난으로 인한 도산한 건수는 역대 최다 3
(사진) 오사카 엑스포의 상징물이자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로 기네스에 등재된 ‘그랜드 링’ (오사카=연합뉴스 제공 ) 오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개최되는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사카 엑스포의 주제는 '
7일 도쿄증시 급락, 전주말대비 2644엔 하락한 3만1136엔으로 거래 마감. 1987년 블랙먼데이 다음날 이어 사상 3번째 낙폭*출처 : 교도통신 2025/04/07 16:45:5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물가 대책으로 6월 실시하는 휘발유 가격억제 보조금의 가격 인하폭, L당 10엔 방안 검토 알려져. 억제 기준 폐지해 정액으로 전환*출처 : 교도통신 2025/04/07 09:30:3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스크램블거리 풍경 (JK-Daily제공) 작년 일본 술집 도산 건수가 276건으로 1989년도 이후 최다였던 전년도(235건)를 가뿐히 넘으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규모가 작은 영세 술집들의 한숨이 깊었다. 7일 도쿄상공리서치는 ‘술집, 호프집(이자카야
(사진) 도야마현 이미즈시 신미나토어항에 처음 잡힌 흰새우 = 1일 아침 (교도통신)일본 도야마현의 특산품이자 투명하고 옅은 핑크색의 아름다움으로 ‘도야마만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흰새우잡이가 1일 시작됐다. 동이 트기 전 도야마현 이미즈시의 신미나토어항에서 앞바다 약
스바루 3일, 7년만에 전면 개량 SUV '포레스터'의 사전 예약 시작. 연비 개선하고 차량 외부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는 등 안전성 강화*출처 : 교도통신 2025/04/03 16:08:2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도쿄대 [교도 연합뉴스 제공] 일본 대표 명문대인 도쿄대가 내후년 70년 만에 새 학부를 설립한다. 5년제로 모두 영어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1877년 개교 이후 처음으로 학부장에 외국인 교수를 기용할 전망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