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전거 운전자를 계도하는 일본 경찰 (도쿄 교도=연합뉴스 제공) 다음 달 1일부터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자전거를 운전하는 이른바 ‘~하면서 운전’이 일본에서 법으로 금지된다. 이에 일본 경찰관들이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24일 NHK는 도쿄 오타구
(사진) 시마네 원자력발전소 (EPA 연합뉴스 제공)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재가동을 계획 중인 시마네 원자력 발전소 2호기의 테러 대책 시설에 대해 기준에 적합하다며 정식으로 합격을 발표했다.일본 원전 규제 기준에서는 테러나 항공기 충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 제어실
(사진) 일본 도쿄 긴자 (연합뉴스 제공) 일본인 사회인 10명 중 9명은 경기 불안이 결혼·출산 의욕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았다. 일본 ‘퍼솔 캐리어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조사 기관 ‘Job총연’이 지난 8월부터
러시아의 침공으로 이웃 나라로 피난한 우크라이나 학생 10명 21일, 효고현 히메지시 초대로 일본 방문해 세계유산 히메지성 견학*출처 : 교도통신 2024/10/22 14:23:2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챗GPT (연합뉴스 제공)일본 중년 남성,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챗GPT 사용률 및 인지도가 크게 증가했다. 직장에서는 문서 작성하는 데 챗 GPT를 가장 많이 이용했으며, 응답이 부정확할 가능성이 있어 불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노무라 종합연구소(NR
유모차 미는 일본 여성 (연합뉴스 제공)일본 규슈전력이 육아휴직 명칭을 육아활동을 뜻하는 ‘육활’로 바꿨다. 쉰다는 인식 혹은 커리어에 대한 불안의 이미지인 ‘휴직’이라는 명칭을 대신 육아에서 쌓은 경험을 유학처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 방침이다. 남성 직원의 육아
출근하는 일본 직장인들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가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성희롱 대책을 의무화하도록 방향을 잡았다. 22일 아사히신문은 21일 후생노동성 심의회에서 관련해 노사가 대략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행 일본 남녀고용기회균등법에서는 직원을 성
AI (연합뉴스 제공) 무단으로 만들어지는 AI 음성, 영상에 대해서 일본 성우들이 규칙 만들기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일본 성우들이 가입되어 있는 일본배우연합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목소리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게 하거나 글을 읽게 하는 등 무단으로 만들어진
노토반도 호우 한 달 된 21일, 각지서 주민들이 희생자 추모.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청 방재무선에 맞취 시장과 직원들이 묵념*출처 : 교도통신 2024/10/21 16:44:0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신주쿠 거리 (AFP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젊은층 10명 중 4명이 빚을 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부분이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물건, 식품 등을 구입하기 위해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져 주목됐다. 일본 인정 NPO 법인 D×P가 13~
(사진) 청소년 스마트폰 동영상 시청 (연합뉴스 제공) 일본인 10명 중 4명은 하루 2시간 이상 스마트폰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을수록 동영상 시청 시간은 늘어났다. 일본 NTT 도코모 모바일사회연구소가 지난 2월 15~79세 일반인 남녀를
(사진) 코로나 19 예방접종 (연합뉴스 제공) 일본감염증학회와 일본호흡기학회, 일본백신학회는 21일 고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하게 권장한다’는 견해를 공표했다.21일 NHK에 따르면, 일본감염증학회와 일본호흡기학회, 일본백신학회는 지난 1일에
마츠에시 19일, 시마네 원전 2호기서 약 5㎞권내 예방방호조치 구역 유치원・초등・중학생 대상 피난훈련 실시. 동기 12월 재가동 예정*출처 : 교도통신 2024/10/20 12:19:4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민당 본부에 19일, 남성이 화염병 투척하고 차량으로 수상관저 앞 울타리에 돌진. 경시청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출처 : 교도통신 2024/10/19 14:58:3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홋카이도, 아쓰마의 양계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 확인 발표. 올가을 양계장 발생은 전국 최초, 닭 1만 9천 마리 살처분 시작*출처 : 교도통신 2024/10/17 16:20:1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