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시노다 마사히로씨 25일 별세. 향년 94세. 대표작 '세토우치 소년 야구단', '동반자살' 등*출처 : 교도통신 2025/03/28 14:09:5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양배추 (연합뉴스 제공) (*사진은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 지난 2월에 일본에 수입된 양배추의 양은 1만 4,000여 톤으로 작년 같은 달의 42배로 증가해 화제를 모았다. 자국산 양배추가 높은 가격으로 추이하는 가운데 수입에 의존하는 상태가 계속되고
'ONE PIECE' 작가 오다 에이치로 씨가 일러스트 디자인한 록밴드 'GLAY'의 맨홀 뚜껑 28일부터 하코다테 시내에 설치*출처 : 교도통신 2025/03/28 11:29:3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치은행 27일, 가와이 유코 부행장(60)의 행장 승진 인사 발표. 6월 하순 주주총회 후 취임. 여성 지방 은행장은 전국 최초*출처 : 교도통신 2025/03/28 09:29:0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니혼슈 '핫카이산' 핫카이양조 27일, 뉴욕 양조장에서 미국산 쌀・물 사용해 핫카이 기술 지원으로 만든 청주 수입해 국내 출시 발표*출처 : 교도통신 2025/03/28 09:27:2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섬에서 절정을 맞이한 ‘우지루칸다’ 꽃 = 26일 (교도통신)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섬에 분포하는 덩굴성 식물인 ‘우지루칸다’의 꽃이 절정을 맞이해, 빨강과 보라색의 꽃송이가 푸릇함에 색채를 더했다. 4월 중순경까지 볼 수 있다.우지루칸다는
(사진)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튜디오 지브리 작풍과 비슷한 이미지를 SNS에 투고하는 움직임이 잇따른데 대해 일본 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NHK 홈페이지 캡처]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일본의 유명 에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 작풍과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26일, 미우라 리쿠・기하라 류이치 페어가 쇼트프로그램에서 76.57점 기록하며 1위에 올라*출처 : 교도통신 2025/03/27 16:32:2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2025 만화대상’에서 영광의 대상을 거머쥔 우리노 키코 작가의 ‘아리스 우주까지라도’ (아마존 홈페이지 캡처)일본 전역 서점 직원이 가장 추천하고 싶은 만화를 선정하는 ‘2025 만화 대상’의 대상 작품이 공개됐다. 우주 비행사 선장을 목표로 하는 여중생의
27일 아오모리와 도와다 호수 연결하는 '핫코다・도와다 골드라인' 개통, 높이 8m 눈 벽 '눈 회랑'은 아오모리에 봄 알리는 풍물시*출처 : 교도통신 2025/03/27 16:24:4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르웨이 과학문학아카데미 26일, 수학 노벨상 아벨상에 교토대 수리해석연구소 가시와라 마사키 특임교수 수여 발표. 일본인 최초*출처 : 교도통신 2025/03/27 11:06:3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각지에서 기온 상승해, 오이타현 사이키시 우메마치와 미야자키현 다카나베마치에서 올해 전국 처음 최고 기온 30.3도 기록*출처 : 교도통신 2025/03/27 09:22:0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럽 미디어 25일, 자동차 F1 레드불이 4월 6일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는 결승에 "일본 GP 쓰노다 유키 기용한다" 전해(게티=교도)*출처 : 교도통신 2025/03/27 09:10:2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26일 신규 오픈한 ‘나카자 구이다오레 빌딩’ = 25일 오전, 오사카 도톤보리 (교도통신)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의 명물 간판 인형 ‘구이다오레타로’를 전시하는 오사카시 주오구 도톤보리 상업 시설 ‘나카자 구이다오레 빌딩’의 보도용 공개행사가 25일 열렸다.
(사진)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27일 한국 영남 지역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서한을 통해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