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소개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이나비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나기라 타로(柳楽 太郎)입니다. 2020년 봄에 한국에 왔으니까 어느덧 4년이 흘렀네요. 마이나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2년이 지났을 무
1.自己紹介と御社や製品(サービス)についてのご紹介をお願いします。 アンニョンハセヨ!(初めまして) マイナビコリア代表理事社長を務めております、柳楽太郎と申します。2020年春に韓国に来ましたので丸4年が過ぎました。マイナビに新卒で入社して22年が過ぎた頃に、45歳にして
- 일본 진출 한국 기업 위한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 기업 내 일본 비즈니스 담당자에게도 실질적 도움 될 것 사진 : 연세대학교 Gateway to Japan 브로셔 표지 (출처 : 연세대학교) 주한 일본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최고위과정 ‘게이트웨이 투 코
2024年2月のある日、ソウル江南の「ベンベンサゴリ(뱅뱅사거리)」に位置するヤマハミュージックコリアを訪問した。 氷点下の体感温度と索漠とした江南のビル森。 しかし「ヤマハミュージック」という文句が見える瞬間、春風のような旋律が耳元に聞こえてくるようだった。 そして、すぐその春風のような笑みを持っ
2024년 2월의 어느 날, 서울 강남 ‘뱅뱅사거리’에 위치한 야마하뮤직코리아를 방문했다. 영하의 체감 온도와 삭막한 강남의 빌딩 숲. 그러나 ‘야마하뮤직’ 이라는 글귀가 보이는 순간 봄바람 같은 선율이 귓가에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이내 그 봄바람
(사진) 재팬코리아데일리(Japan-Korea Daily) 청년 기자단 모집 포스터 (사진 제공: JK-Daily)일본 전문 온라인 뉴스 매체 재팬코리아데일리(이하 ‘JKD’)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다양한 모습을 기사로 전달하는 ‘청년 기자단’을 모집합니다.이번
(사진) 한일관광세미나 '일본의 새로운 보물을 찾아서' 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가수 김재중, 다카하시 히로유키 일본여행업협회 회장, 가모 아츠미 일본정부관광국 이사장, 다카하시 이치로 일본관광청 장관, 박종택 한국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
6月の快晴な空、緑豊かなキャンパス。 延世大学のベギャン館(백양관)の講義室は、日韓両国の言語が交じり合った賑やかな声で満ち溢れた。【写真】 延世大学で対談会を開催した延世大学在学生と日本人企業家たち(写真提供:JK-Daily) 主人公は、韓国を訪れた日本の経営者9人と、彼らを迎えた延世大学の韓
6월의 쾌청한 하늘 아래 신록의 캠퍼스. 연세대학교 백양관 강의실에 한국 일본 서로의 언어가 어울려 섞인 웃음 소리가 넘쳐났다. [사진] 연세대학교에서 대담회를 개최한 연세대학교 재학생들과 일본 기업인들 (사진 제공:JK-Daily) &n
벚꽃이 만개한 3월 말, 선유도역 근처에서 봄꽃 같은 미소로 맞이해 준 사이토 사장. 테라스와 카페 등 다양한 컨셉의 공간이 있는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 한국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사이토 사장의 모습에서 밝은 회사 분위기뿐만 아니라
桜が満開の3月末の仙遊島駅近く、春の花のような笑顔で迎えてくれた齋藤さん。テラスやカフェ等、多様なコンセプトの空間があるオフィスで行ったインタビュー。韓国人社員の方々との自然な対話姿から会社の明るい雰囲気だけでなく、彼への信頼が伝わった。横河電機、齋藤洋二さんの韓国経験談を紹介する。【写真】 会社
서울의 겨울이 봄으로 바뀌는 경계선. 2월의 마지막 날에 일본의 대표 상사, 한국이토추를 방문했다. 유쾌하고 인기 많기로 소문난 하세가와 사장. 이날 계속해 들려온 외부 시위 확성기 소리에도 한국에 대한 그의 진심, 주재기간 경험한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ソウルの冬が春に変わる境界線。2月の最終日に日本を代表する商社、韓国伊藤忠を訪れた。愉快で周りから人気の高いことで有名な長谷川社長。この日外から聞こえてきたデモの拡声器の音にも韓国に対する彼の真心、駐在期間に経験した韓国に対する深い理解と愛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 韓国伊藤忠の長谷川浩
(사진) JK Daily 기자단 모집Japan Korea Daily(발행인 권익주 / 이하 ‘JKD’)가 ‘한국 속의 일본’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양국 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제1기 JKD 명예 기자단을 모집합니다.JKD 명예 기자단은 국내에 체류 중인 주재원,
19일 저녁, 연세대학교에서 한일 민간교류 행사인 Gateway to Korea(이하 ‘GTK’) 네트워킹파티가 열렸다. 행사명인 ‘ウリ 나카마’는 ‘동지’의 뜻을 담은 한일 양국의 단어를 ‘우리’는 일어로, ‘仲間(나카마)’는 한글로 표현함으로써 서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