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초등학교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인 모습 (교도=연합뉴스 제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최근 일본에서 어린이 대상 SNS 범죄 등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일본 어린이가정청이 유해한 정보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경
(사진) 일본 도쿄 거리 (연합뉴스 제공) 일본 자민당이 12일 성씨 제도의 기본방향에 관한 검토워킹팀(WT) 전체회의를 열고 선택적 부부별성의 제도 도입 여부를 둘러싼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부분의 야당 및 공명당은 도입에 적극적이지만, 자민당 내에서는 찬성파
후쿠시마현 노지온천지구에서 12일, 눈사태로 현도로가 막혀 고립된 투숙객과 호텔 종업원 등 총 62명 중 희망자 40명 헬기로 구조*출처 : 교도통신 2025/02/12 16:11:0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코제과 공장에서 6명이 사망한 화재 발생 3주기 맞은 10일 위령식 열어. 건물 철거지에 설치한 위령비에 야마시타 사장이 헌화*출처 : 교도통신 2025/02/10 16:16:2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년도 히로시마 원폭자료관 입장객수 9일 시점 198만 3983명으로 23년도 웃돌며 과거 최다 경신. 불안정한 세계정세로 관심 고조*출처 : 교도통신 2025/02/10 14:35:2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카야마 지방법원에서 10일, 2023년 기시다 전 수상 습격 사건 기무라 류지 피고 재판원재판 열려. 검찰 '징역 15년' 구형*출처 : 교도통신 2025/02/10 14:32:5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가노 젠코지 본당을 라이트업해 주변에 다양한 크기 등롱 전시하는 '나가노 도묘마쓰리'(7~11일) 시작.평화 기원하며 점등*출처 : 교도통신 2025/02/08 14:45:5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히로시마현 유자키 지사 5일, 피폭 80년 맞아 실시되는 사업 개요 발표. 5월에 국제회의 개최해 "핵 폐절 향한 대처 가속화한다"*출처 : 교도통신 2025/02/06 09:34:5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시즌 강한 한파로 일본열도 5일, 니혼카이측 중심으로 폭설. 강한 겨울형 기압 배치 9일까지 계속될 전망으로 장기화 우려*출처 : 교도통신 2025/02/06 09:05:2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마코마이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실증 시험센터 (도쿄 교도=연합뉴스)일본 정부가 이산화탄소(CO2)를 포집해 땅속에 묻는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기술 실용화를 위해 홋카이도의 도마코마이시 해양을 일본 내
일본국제박람회협회 5일, 기자 대상으로 엑스포회장 교통터미널 견학회 열어. 주요 역과 회장 셔틀버스 발착 거점에서 더위 대책 정비*출처 : 교도통신 2025/02/05 16:49:3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단협 노벨평화상 축하회 4일, 재일 노르웨이 대사관에서 열려. 다나카 대표위원, 핵무기 폐지에 "일본 정부가 앞장서 줬으면 한다"*출처 : 교도통신 2025/02/05 11:22:4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겐민식품이 제공하는 글루텐프리 본격 라멘 (교도통신)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행사장 내에 음식 시설을 출점하는 11개의 사업자가 4일 오사카시에 모여 제공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양식 수산물을 사용한 초밥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재료를 넣지 않은 라면을 준
(사진) 휠체어 농구 일본선수권을 관전한 후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일왕 부부와 장녀 아이코 공주 = 2일 오후, 도쿄도 시부야구 도쿄체육관 (대표촬영) (교도통신)일왕 부부와 장녀 아이코 공주가 2일 도쿄도 시부야구의 도쿄체육관에서 휠체어 농구의 일본 선수권을 관전했
니혼카이 강한 겨울형 기압 배치로 4일 오전 9시까지 내린 24시간 적설량은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124cm로 작년 최대 기록 크게 웃돌아*출처 : 교도통신 2025/02/04 16:27:4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