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단협 대표위원 노벨평화상 결정 후 첫 피폭 간담회 열어, 국제 위기 고조되는 가운데 핵무기 "절대 사용되지 않도록 하겠다" 호소*출처 : 교도통신 2024/10/17 14:39:4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도쿄역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가 미용의료에 대해서 클리닉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적절히 하고 있는지 여부를 1년에 한 번 지자체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을 결정했다.17일 NHK는 탈모나 지방흡입 등의 미용의료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사진) 이시하라 색맹검사표 일부 대한민국 30대 이상이라면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색약검사를 받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일본은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부터 초등학교 색약 검사를 시행하는 초등학교가 거의 없어졌는데, ‘색각 이상’, ‘색각 장애’라고 불렸던 명칭이 현재
원자력규제위, 운전개시 50년 되는 다카하마원전 1호기의 향후 10년 관리 방침 보안 규정 승인. 50년 초과 운전 승인은 국내 최초*출처 : 교도통신 2024/10/16 16:20:1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아빠 손잡은 아기 (연합뉴스 제공) 일본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의 비율은 지난해에 비해 2.6%p 늘어난 33.4%, 평균 사용 일수도 지난해보다 하루 늘어난 42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일본 메이지야스다생명보험 설문조사로 알려졌다.설문조사
(사진) 일본 정부가 낭비되는 식품을 줄이기 위해 음식점 등에서 먹다 남은 요리를 위생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 안을 공표 (JK-Daily 제공) 일본 정부가 낭비되는 식품을 줄이기 위해 음식점 등에서 먹다 남은 요리를 위생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가이드라
(사진) 나리타공항의 ANA 비행기 (JK-Daily 제공) 여행 수요가 회복되며 지상 공항직 인재 확보 및 양성이 과제가 되는 가운데, 일본 대형 항공 각사가 훈련의 효율화 등의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사태 당시 항공기 유도 및 화물 하역 등의
일본 도쿄 긴자 거리 (연합뉴스 제공) 30~40대 일본인 여성이 운동 부족에 놓여있다는 사실이 13일 일본 정부 조사 결과로 나타났다.6~79세 약 5만 9,000명을 대상으로 악력 및 셔틀런 등의 기록을 집계한 일본 스포츠청 체력·운동능력조사에 따르면, 35~39
나가사키 원폭 희생자 위령 평화 기념식 (연합뉴스 제공)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일본 원폭 생존자 단체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니혼 히단쿄)’의 모리시타 히로시(93) 씨가 “모든 피폭자 및 피폭자 단체에서 열심히 증언해 온 게 보답 받은 것 같은 기분으로 기쁘다”
오른쪽 대퇴골 상부 골절 수술로 도쿄대 병원에 입원했던 상황후 미치코씨 13일 퇴원. 그 후 모토아카사카의 거주지 센토고쇼로 귀가*출처 : 교도통신 2024/10/13 18:18:1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벨 평화상 수여에서 하루 지난 12일, 프리드네스 노벨상 위원장이 원수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 와다 사무국 차장에 화상 전화로 축하 전해*출처 : 교도통신 2024/10/13 14:44:2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막까지 13일로 반년, 협회는 12일 공식 캐릭터 ‘먀쿠먀쿠’ 밤하늘에 그리는 드론 쇼 회장 근처서 개최*출처 : 교도통신 2024/10/13 12:20:1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대형 서점 노벨문학상 특설코너에 전시된 한강 작품 (연합뉴스 제공) 한국 작가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한강 작가의 수상 소식에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각종 매체들이 수상 소식을 조명하며 일본 전문가들도 놀라움과 축하의 뜻을 전했
올해 노벨 평화상 11일,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히단쿄) 수상 결정. “핵 없는 세상 위한 노력” 평가 받아*출처 : 교도통신 2024/10/12 12:51:3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0명 가까운 사망・실종자 발생한 태풍 19호(동일본태풍) 12일, 상륙 5주년 경과. 미야기・마루모리마치 추도식서 재해 부흥 기원*출처 : 교도통신 2024/10/12 16:46:4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