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엑스포 음식점, 미래 음식 홍보… 스시에 양식 수산물, 친환경


(사진) 겐민식품이 제공하는 글루텐프리 본격 라멘 (교도통신)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행사장 내에 음식 시설을 출점하는 11개의 사업자가 4일 오사카시에 모여 제공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양식 수산물을 사용한 초밥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재료를 넣지 않은 라면을 준비했다. 환경과 건강을 배려해 신기술로 개발한 메뉴로 ‘미래의 음식’을 홍보한다.

 푸드&라이프 컴퍼니 ‘스시로 미래형 엑스포점’은 초밥 재료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조달을 기대할 수 있는 양식 수산물만을 사용한다.

 겐민식품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글루텐이 들어가지 않는 라면을 개발했다. 니치레이푸드는 자동조리기로 볶은 볶음밥과 얼린 채로 먹을 수 있는 새로운 느낌의 이마가와야키를 제공한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259432230173606261  2025/02/04 18:2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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