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군마로 피난 온 쿠비크 나탈리야 씨(69), 기류에 음식점 ‘키친 우크라이나’ 개업. “요리 먹으며 전쟁터 떠올려 주길”
*출처 : 교도통신 2024/11/04 12:28:20
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크라이나에서 군마로 피난 온 쿠비크 나탈리야 씨(69), 기류에 음식점 ‘키친 우크라이나’ 개업. “요리 먹으며 전쟁터 떠올려 주길”
*출처 : 교도통신 2024/11/04 12:28:20
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