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우크라이나 피난 뒤 군마에 음식점



우크라이나에서 군마로 피난 온 쿠비크 나탈리야 씨(69), 기류에 음식점 ‘키친 우크라이나’ 개업. “요리 먹으며 전쟁터 떠올려 주길”


*출처 : 교도통신 2024/11/04 12: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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