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재팬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스트로베리 프라푸치노 맛에 ‘바나나 과육을 어울린 ‘딸기 바나나 프라푸치노’가 6월 26일(수)부터 출시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대상으로 전국 매장에 출시되기 앞서 24일(월)부터 즐길 수 있는 선판매를 실시한다.
‘말차×딸기’에 이어 이번에는 ‘바나나×딸기’가 콤비를 결성했다. 스트로베리 맛에 ‘아까운 바나나’를 사용한 바나나 과육 소스를 어울렸다. 첫 한 입은 쫀쫀하고 걸쭉한 바나나의 달콤함이, 그 다음에는 딸기의 새콤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또 로열티 프로그램 ‘Starbucks(R) Rewards(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딸기 바나나 프라푸치노를 출시일 보다 한발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선판매를 실시한다. 모바일 오더로 주문하거나 스타벅스 재팬 공식 앱 내 바코드를 매장 계산대에서 보여주면 이용할 수 있다.
* 오리콘 뉴스 https://beauty.oricon.co.jp/news/2332835/full/ 2024/06/21 15:59:52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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