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호평 ‘산마루크카페×기온츠지리’가 골저스하게 버전업… 후르츠 스무디 2종 동시 출시


(사진) ‘프리미엄 초코크로와상 황금 우지말차’와 후르츠 스무디 등장  


일본 산마루쿠카페가 21일부터 7월 25일 기간 한정으로, 예년 호평 받아온 기온츠지리와의 기간 한정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작년보다 호화롭게 업그레이드시킨 ‘프리미엄 초코크와상 황금 우지말차’로 출시한다. 또 산마루쿠카페 사상 최초로 체리의 왕으로 불리는 사토니시키를 사용한 스무디 ‘사토니시키 스무디 ~사토니시키 과육과 체리 젤리 토핑~’과 오리지널 망고 푸딩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즐거운 여름을 수놓는 스무디 ‘완숙 망고 푸딩 스무디’도 동시에 출시한다.

예년 호평을 받아온 우지차 전문점 ‘기온츠지리’와의 콜라보 메뉴가 보다 고급스럽게 버전업됐다. ‘프리미엄 초코크로와상으로 황금 우지말차’가 새롭게 등장한다. 크로와상 반죽에 초콜릿, 크림 모두 기온츠지리의 우지말차를 사용했으며, 안에 든 초콜릿과 크림, 마무리로 뿌린 우지말차의 양은 작년보다 많아졌다. 겉에는 금가루도 뿌려져 있어 작년보다 더욱 말차를 느낄 수 있고, 화려함과 고급스러움도 즐길 수 있다.

‘사토니시키 스무디 ~사토니시키 과육과 체리 젤리 토핑~’은 산마루쿠카페 사상 최초로 사토니시키를 사용한 육즙 가득하고 신선한 음료다. 체리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사토니시키의 과즙이 들어가 달콤함과 새콤함의 조화를 이룬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스무디다. 맨 위에는 사토니시키의 과육을 통째로 한 알 올려 비주얼도 사랑스럽게 마무리했다.

‘완숙 망고 푸딩 스무디’는 이전 판매 당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망고 스무디’가 업그레이드된 메뉴다. 망고 과육 이외에 오리지널 망고 푸딩을 사용해 식감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진화했다. 깔끔한 망고 맛과 적당히 달콤한 망고푸딩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즐거운 디저트 스무디다.

【상품 상세】
※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프리미엄 초코크로와상 황금 우지말차’
가격: 단품 380엔, 5개입 BOX 1,700엔
‘사토니시키 스무디 ~사토니시키 과육과 체리 젤리 토핑~’
가격: M사이즈 640엔
‘완숙망고 푸딩 스무디’
가격: M사이즈 640엔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331551/full/  2024/06/13 17:04:53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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