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회의에는 온라인을 포함해 20개국이 참석했다. 미야케 신고 방위 정무관은 회의 서두에 일본과 각국의 협력 관계는 진전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기후변화 등도 포함해 안보 환경은 복잡해지고 있어 “대처하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은 피지, 파푸아뉴기니, 통가의 국방장관과 개별 회담을 갖고 방위 협력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42801653054063035 2024/03/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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