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토교통노조, 관제사 인력 증원 요청…하네다 충돌 사고


(사진) 기자회견을 하는 국토교통노동조합 관계자 등 = 6일 오후, 국토교통성 (교도통신)

일본 국토교통노동조합은 6일, 하네다공항에서 일본항공과 해상보안청 항공기가 충돌한 사고와 관련해 항공관제사 등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인력을 늘리고 직원들의 멘탈케어 체계를 강화할 것 등을 국토교통성 항공국에 요청했다.

국토교통성은 사고 이후 활주로 오진입을 감지하면 관제사의 모니터 화면에 주의를 환기하는 시스템을 상시 감시하는 직원을 하네다와 나리타 등 7개 공항에 배치했다. 국토교통노동조합은 6일 발표한 성명에서 “신규 증원이 아니기 때문에 관제사의 피로 관리 측면에서 문제시되고 있다”며 조속한 대규모 증원을 요구했다.

국토교통노동조합에 따르면 관제사가 맡는 항공기 수는 늘어나는데 반해, 인력 확충은 없어 업무 부담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27567303197361021  2024/02/06 20:5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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