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 초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 1위는 4년 연속 축구선수·감독, 여자 초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 1위는 2년 연속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IT미디어비즈니스온라인에서 ‘일본 FP협회’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일본 초등학생 장래희망 순위를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남자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직업 1위는 축구선수·감독이었고 2위 야구선수·감독, 3위 의사가 차지했다. 이어 게임 제작 관련, 직장인·사무직, 유튜버 등이 차례로 올랐다.
여자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직업 1위는 의사였고 2위 보육교사, 공동 3위 수의사, 미용사가 차지했다. 이어 교사, 일러스트레이터, 간호사, 파티시에, 약사, 건축사, 만화가 등이 차례로 올랐다.
취재 기자 : 나인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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