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 1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s://www.jk-daily.co.kr/news/view.php?bIdx=23936&cIdx= 【Day 2: 나고】만타, 상어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바다 투어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스파에 숙박하는 고객은 호
오키나와 여행 시 모노레일과 시내버스를 주요 교통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행 일정을 좀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렌터카를 이용한 드라이브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이러한 렌터카 여행은 매번 이동할 때마다 버스 시간표를 확인할 필요 없이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
고베시 14일 저녁, 한신대지진 30주년 앞두고 롯코산 중앙의 전자식 문자 'KOBE' 아래에 '1・17' 추가해 점등. 17일까지 점등*출처 : 교도통신 2025/01/15 11:27:3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카야마 다나베의 가와유온천에 12일, 겨울 풍물시 ‘점보 하리코’ 인형 등장. 강을 가로지른 금줄에 올해의 띠 뱀 등 12개 설치*출처 : 교도통신 2025/01/13 11:52:0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교토 시내 눈 내려, 금각사가 올겨울 첫 '눈화장'. 지붕에 쌓인 눈이 빛나며 황금색 건물 한층 돋보이게 해(교도통신헬기)*출처 : 교도통신 2025/01/10 16:22:3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가루이자와(軽井沢)는 편리한 이동성을 바탕으로 도쿄와는 또 다른 매력인 푸르른 자연 속 힐링이 어우러진 관광을 하기에 좋은 도시다. 그중에서도 가루이자와역 북쪽 출구와 바로 연결된 ‘가루이자와 프린스 쇼핑 플라자(軽井沢・プ
9일 기타큐슈모노레일 개통 40주년. 헤이와도리역에서 개통일과 같은 날 생일 이케다 유타로씨 1일 역장 맡아 열차 출발 신호 보내*출처 : 교도통신 2025/01/09 16:48:1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쿄23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요코하마시 (사진출처 : 박세진 청년기자)요코하마시는 가나가와현 소재로 도쿄 주요 지역에서는 1시간 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야경 명소들이 많은 걸로 유명한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카렌가(横浜赤レンガ倉庫)
하코네 당일치기 여행신주쿠에서 나이트 워크 바우처를 따라 색다른 저녁 여행 일정을 보냈다면 이제 안경을 찾고 하코네로 이동 할 시간이다. JINS의 새로운 안경과 함께 하코네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선명하게 즐기러 떠나보자신주쿠에서 로만스카(사전 예약 필수)를 타고 오
삿포로의 겨울 풍물시 ‘삿포로 눈 축제’, 눈 운반 작업 시작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다음 달 개최되는 삿포로의 겨울 풍물시 ‘삿포로 눈 축제’ 행사장에서 눈을 운반하는 작업이 7일부터 시작되었다.7일 NHK에 따르면, 삿포로 눈축제의 메인 행사장인 삿포로시
2025년 새해가 찾아왔고, 각 나라에선 저마다의 풍습으로 새해를 기념했으리라 생각이 된다. 일본에선 하쓰모데(初詣)라는 풍습이 있다. 새해에 신사나 사원 등에 가서 참배를 하고 소원을 비는 풍습을 말하며, 일년동안의 무사평안을 기념하곤 한다. 동전을 넣고 소원을 빌기
오사카시 덴노지동물원 1일, 1915년 1월 개원 110주년 맞아. 예년 새해 첫날 폐원이나 올해는 무료로 개방, 많은 가족 등으로 붐벼*출처 : 교도통신 2025/01/02 13:45:3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에는 수많은 여행지가 있지만, 소도시 여행도 정말 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삿포로와 오타루를 이틀간 만끽한 후 12월 말의 엄동설한 속에서 소도시 다키카와에 한동안 머물면서 한적한 감성을 즐겼다. 특히 에베오쓰정에서 들렀던 온천은 레트로 느낌이 나는 한적한 여관
일본 대표 안경 브랜드 JINS에서 나만의 안경을 찾고, '30분 나이트 워크' 캠페인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긴 뒤, 하코네로 떠나보자.신주쿠역은 도쿄에서 가장 많은 노선이 지나는 대형 역 중 하나로, 도쿄 내 이동은 물론 도쿄 이외의 지역을 이동할 때도 한 번쯤이라면
나라시 세계유산 야쿠시지절 29일, 불상에 쌓인 먼지 털어내는 연례 '오미누구이' 열려. 스님들 뜨거운 물로 적신 천으로 정성껏 닦아*출처 : 교도통신 2024/12/30 11:54:3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