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일본 결제 서비스 이용액이 5년새 17배 늘고, 전년 대비 26% 증가하며 최근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캐시리스 추진 협의회’는 PayPay 및 d지급의 NTT 도코모, auPAY의 KDDI, 라쿠텐페이의 라쿠텐페이먼트 등 주요 14사의 결제 서비스 이용액을 집계해 14일 발표했다.
이날 아사히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에는 1.1조 엔이었으며 5년 새 17배로 늘었다. 전년 대비로는 26% 증가한 18.7조 엔이었다. 캐시리스 추진 협의회는 “지자체 포인트 환원 등의 캠페인에 더해 납세 등에 사용 가능한 대상도 확대돼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 건수는 115억 회로 건당 평균액은 1,620엔, 2023년 1,586엔보다 늘었다. 이용 금액 18.7조 엔 중 실제 매장 이용은 14.9조 엔, 온라인 등 결제가 3.8조 엔이었다.
(취재 기자: 나인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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