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1관구 해상보안본부(오타루)는 14일,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의 북쪽 약 85km 떨어진 오호츠크해에서 올해 처음으로 유빙을 관측했다. 작년보다 3일 늦었지만 평년과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제1관구해상보안본부에 따르면, 항공기로 상공 약 300~450m에서 1시간 동안 육안으로 관측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251850722819179122 2025/01/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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