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3년 만의 스포츠 만화 주제는 테니스… 장기소년이 재능을 전환시키다


(사진) ‘러브포티’ 새롭게 연 시작

만화 ‘블루 록’을 만든 주간소년매거진에서 약 3년만에 새로운 스포츠 만화 ‘러브 포티’의 연재가 시작됐다.

장기 소년이 테니스를 만나 길러 온 장기의 재능을 테니스로 전환한다. 새로운 감각의 왕도 스포츠 만화.

■ ‘러브 포티’ / 카토리 지로·이토 세이이치 줄거리

승부에 있어 ‘막힘’, ‘승리’가 보인다면-. 명인으로 길러진 장기 소년 토나리 아유무가 테니스와 만나 각성한다. 0-40(러브 포티) –역경일 때야 말로 빛나는 것은 장기로 기른 사고를 이어가는 힘. 일본 국내 최강의 테니스 스쿨 ‘ETC’에서 경쟁자들과 정상을 향해 힘을 모아 세계로 나아간다.

사람은 누구나 빛을 가지고 있다. 간직한 재능을 전환해 꽃피우는 장소&순간을 둘러싼, 새로운 감각의 왕도 스포츠 만화, 개막.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331297/full/  2024/06/12 12: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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