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가쿠 36경, 경매서 5억엔 이상에 낙찰…총 46점 출품 21년만


(사진) 경매에 나온 ‘후가쿠 36경’ 전도 (크리스티즈 제공·교도통신)

【뉴욕/교도통신】 일본 에도시대 후기 우키요에 작가인 가쓰시카 호쿠사이(1760~1849년)의 대표작 ‘후가쿠 36경’ 시리즈 총 46점이 19일, 미국 뉴욕 크리스티즈 경매에서 355만 9천 달러(약 5억 3,700만 엔)에 낙찰됐다. 크리스티즈에 따르면 전도가 출품되는 것은 2002년 11월 파리 경매 이래 약 21년 만이다. 낙찰자는 밝혀지지 않았다.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70세 넘어서 발표한 ‘후가쿠 36경’은 큰 인기를 얻어 10점이 추가 제작됐다. 지난해 3월 경매에서는 시리즈로 인기가 높은 ‘가나가와 오키나미우라’가 276만 달러에 낙찰된 바 있다.

이 회사의 무라카미 다카아키 씨에 따르면 전도 출품은 드물다고 한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42953727016681498  2024/03/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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