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주변에서 19일 채취한 바닷물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 트리튬의 농도를 분석한 결과, 검출 가능한 하한치를 밑돌았다고 20일 발표했다.
도쿄전력은 원자력발전으로부터 반경 3km 이내의 10곳에서 채취한 바닷물을 분석했다.
제1원자력발전소는 2월 28일부터 시작한 4차 처리수 방류를 3월 17일에 끝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43129633670791682 2024/03/20 19:28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