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지야스다생명보험이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되는 유명인의 조사 결과를21일 발표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믿음직한 이미지 등으로 인기를 끌며 남성 2위로 처음 순위에 진입했다. 1위는 남녀 모두 8년 연속으로 같은 얼굴이 올랐는데, 남성 부문에는 개그맨 우치무라 데루요시 씨, 여성 부문에는 닛폰TV 아나운서 미우라 아사미 씨가 올랐다.
WBC에서 일본 대표를 우승으로 이끈 구리야마 히데키 전 감독도 5위에 들었다.
남성 3위에는 배우 무로 쓰요시 씨, 4위에는 TBS아나운서 아즈미 신이치로 씨가 뒤를 이었다.
여성은 배우 아마미 유키 씨가 8년 연속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개그우먼 이토 아사코 씨, 4위는 배우 아라가키 유이 씨가 들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32839722769187648 2024/02/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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