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인 백신 접종, 20일 시작


(사진) 백신 주사 (연합뉴스 제공)

연말연시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일본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는 백신 접종을 20일부터 시작한다.

20일 일본 매체 NHK에 따르면 2차 접종을 마친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마지막 접종 후 최소 5개월 경과해야 한다. 4차 백신을 맞지 않은 고령자와 의료종사자 등 지자체의 판단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쿄 미나토구 등에서는 20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다른 지자체도 준비가 되는 대로 접종에 나선다.

후생노동성은 지자체에 배부한 미사용 백신 접종권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종권이 없는 대상자에게 10월 말까지 배부하도록 요청했다. 또, 이번 백신에 대해 기존 백신을 웃도는 효과가 기대되며 향후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후생노동성은 연말연시에 우려되는 감염 확산에 대비해 올해 안에 접종 희망자의 접종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개월로 설정된 접종 간격을 단축할 방침이다.

(취재 기자 : 신하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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