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루타 일본 퀸 결정전 11일 오쓰시 오미진구에서 열려, 도쿄도 야지마 세이라씨(18)가 고교생으로는 17년 만에 제패*출처 : 교도통신 2025/01/12 14:13:1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혼다자동차 매장 (신화 연합뉴스 제공) 일본 대형 자동차 제조사 혼다는 신형 스포츠 쿠페 ‘프렐류드’를 올 가을부터 출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차세대 하이브리드차로서 환경 성능을 유지하면서 모터와 엔진의 응답성을 높인 ‘혼다 S+(플러스) 시프트’를 최초 탑재한다.
(사진) 일본 도쿄 풍경 (JK-Daily 제공) 일본 정부는 해외에 일식 보급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음식 관련 소비에 새로운 목표를 마련할 방침이다.10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0일 농림수산물과 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각료회의를 총리대신 관저에서
시가현 히코네시 9일, 캐릭터 '히코냥' 앞으로 "1만2868통 연하장 도착" 발표. 히코냥 연하장 앞에서 가슴에 달린 방울 울리며 기뻐해*출처 : 교도통신 2025/01/10 11:18:3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교토 시내 눈 내려, 금각사가 올겨울 첫 '눈화장'. 지붕에 쌓인 눈이 빛나며 황금색 건물 한층 돋보이게 해(교도통신헬기)*출처 : 교도통신 2025/01/10 16:22:3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바 수상 10일, 방문지 말레이시아에서 안와르 총리와 회담. 중국 염두 국제질서 유지 위해 연계 확대 확인. 안보협력 추진 표명*출처 : 교도통신 2025/01/10 16:16:1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가루이자와(軽井沢)는 편리한 이동성을 바탕으로 도쿄와는 또 다른 매력인 푸르른 자연 속 힐링이 어우러진 관광을 하기에 좋은 도시다. 그중에서도 가루이자와역 북쪽 출구와 바로 연결된 ‘가루이자와 프린스 쇼핑 플라자(軽井沢・プ
(사진)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 3년반만에 교체 아키바 다케오(왼쪽) 현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후임자로 기용된 오카노 마사타카 외무차관.(교도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는 10일 새 국가안전보장국(NSS) 국장으로 외무성의 오카노 마사타카(岡野正敬·60) 차관을 기
지난해 11월 페루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 (서울=연합뉴스) 한일 외교 사령탑이 오는 13일 서울에서 대면 회담을 가질 전망이다. 불안정한 정국 속에서도 한일 외교가 굳건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이와야 외무상은 최상목 대통
이마미야에비스신사 9일, 상업 번창 기원하는 '도카에비스' 개막 알리는 '요이에비스' 시작. 행운의 '후쿠자사' 받으려 참배객 붐벼*출처 : 교도통신 2025/01/10 09:48:45 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일 기타큐슈모노레일 개통 40주년. 헤이와도리역에서 개통일과 같은 날 생일 이케다 유타로씨 1일 역장 맡아 열차 출발 신호 보내*출처 : 교도통신 2025/01/09 16:48:1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지지 AFP 연합뉴스 제공) 이시바 총리가 9일 오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도쿄 하네다공항을 출국했다. 이시바 총리는 올해 첫 번째 외국 일정으로 9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며, 양국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7일 도쿄에서 회담 전 악수하는 블링컨(왼쪽) 미 국무장관과 이와야 일본 외무상[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7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제철의 미국 철강기업 US스틸 인수를 불허한 데 대해
(사진) 꽁치잡이 = 2023년 10월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오나하마항 (교도통신) 일본 전국 꽁치보우케아미 어업협동조합(도쿄)이 7일 발표한 2024년 일본 내 꽁치 어획량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3만 8,695톤으로, 2년 연속으로 전년도를 웃돌았다. 과거 최저였
미즈시마 주한일본대사 (서울=연합뉴스 제공) 9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더욱 발전하는 한일 관계를 만드는 데 뜻을 함께했다. 9일 오후 미즈시마 대사는 “지난달부터 계속되고 있는 한국의 동향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