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 Aviation 주식회사(이하: Peach, 대표이사 CEO: 오오하시 카즈나리)는 4월 10일(목)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선,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 신규 취항을 발표했으며, 오늘 13:00부터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운임은 오사카(간사이) 편도 총액 80,800원부터, 나고야(중부)선은 편도 총액 85,800원부터 시작되며 유류할증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8월 26일(화)부터 오사카(간사이), 나고야(중부) 모두 주 14편(1일 2 왕복)으로 운항되어, 고객 스케줄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김포국제공항(서울)은 서울 시내에서 전철로 약 25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한 공항으로 고객 용도에 맞게 보다 가까워지는 일본 여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Peach항공은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일본의 3대 도시에서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하며, 한층 더 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여행의 선택지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운항 스케줄] 2025년 4월 10일~2025년 10월 25일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

【서울(김포)노선 특별 페이지】서울(김포)선
https://www.flypeach.com/kr/lm/st/route/seoul_gimpo_osaka/ 

【Peach 공식 SNS 한국판】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flypeach_kr/

<주의사항>
상기 운임은 편도 1좌석당 최소 운임입니다.
발권 수수료, 공항 사용료 등이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입니다.
수하물 보관 및 좌석 지정은 별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콜센터 및 공항 카운터에서 예약할 경우 별도의 예약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유류할증료(유류특별부가운임)는 받지 않습니다.
운임은 공석 상황에 따라 변동되며, 예약 시점에 유효한 금액이 적용됩니다.
운임 및 이용 조건은 예고 없이 변경 및 추가 설정될 수 있습니다.
관계 당국의 신청/허가를 전제로 합니다.

Peach 소개(www.flypeach.com)
Peach는 신치토세, 나리타, 중부, 간사이, 후쿠오카, 나하 등 6개 공항을 거점으로 36대의 항공기로 일본 국내선 25개 노선, 국제선 13개 노선에 취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4월 10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에 취항하여 국제선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며, Peach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본에 충실하여 더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