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은 전국 약 5천 개 정점의료기관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총 6만 268명으로 의료기관당 12.23명이었다고 26일 밝혔다. 의료기관 하나당 10명이 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전주 대비 1.36배로 9주 연속 늘었다. 노토반도 지진의 영향으로 이시카와현의 일부 보고는 포함되지 않았다.
인플루엔자로는 의료기관 하나당 환자 10명이 지자체에 유행주의보를 내리는 기준이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23501205467578982 2024/01/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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