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의 최신 핫플, 츄니치 빌딩! 요즘 핫한 일본 브랜드부터 나고야에서 꼭 먹어야 하는 맛집, 여행 기념품으로 좋은 다양한 점포를 이 곳에서 만나보도록 하자. 나고야 중심부에 새롭게 오픈한 ‘츄니치 빌딩’관광과 쇼핑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요즘 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서울=연합뉴스) 26일 미즈시마 고이치(水嶋光一) 주한 일본대사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만나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라며 앞으로도 한일 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미즈시마 고이치
금융청 24일, 이온은행에 대해 자금 세탁 대책 미비 지적, 가까운 시일 내에 은행법에 따른 업무개선명령 내릴 방침으로 알려져*출처 : 교도통신 2024/12/25 15:29:2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온천가 야마가타・오바나자와시 긴잔온천 23일, 자가용 규제 실증 실험 시작. 오후 4시 이후 온천가 유료 셔틀버스 예약제 실시*출처 : 교도통신 2024/12/24 16:11:0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벨평화상 수상 피단협 대표위원들 24일, 도쿄・일본기자클럽 기자회견서 내년 피폭 80주년 맞아 "증언의 대운동을 하고 싶다" 말해*출처 : 교도통신 2024/12/25 11:07:4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토리 24일, 엑스포 출점 한정 레스토랑에서 환경부하 저감 맥주 판매 발표. 일반 상품보다 온실효과가스 배출량 약 20% 삭감*출처 : 교도통신 2024/12/25 11:21:2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치・오카자키시 23일, 아동보호시설 앞으로 야구 만화 '거인의 별' 주인공 '호시휴마' 자칭 인물로부터 야구 글러브 도착 전해*출처 : 교도통신 2024/12/24 14:05:0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손 내년 2월 중순부터 도내 400 점포에서 냉동 주먹밥 판매 시작. 편의점 대기업 본격 판매는 처음으로 식품 낭비 삭감 등 대응*출처 : 교도통신 2024/12/24 14:03:0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 사상 첫 '50홈런 50도루' 달성 오타니 23일, AP통신 '올해의 남자선수'에 2년 연속 선정, 마이클 조던과 함께 3차례 수상*출처 : 교도통신 2024/12/24 11:25:3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쓰카식품 23일, '본카레골드' 6개 품목 희망소매가격 221엔에서 254엔으로 인상 등 14개 품목 내년 3/1 납품분부터 인상 발표*출처 : 교도통신 2024/12/24 09:15:5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혼다와 닛산 23일, 2026년 8월 경영 통합을 목표로 본격적 협의 진행 발표, 미쓰비시 자동차는 2025년 1월 말에 합류 여부 판단*출처 : 교도통신 2024/12/24 09:08:0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지 진구 가이엔 크리스마스 마켓메이지 진구 가이엔 크리스마스 마켓은 일본에서 가장 큰 마켓으로 독일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입구의 대형 조형물과 은은한 조명은 물론 트리와 장식물 등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마켓 한편의 무대에서는 캐을
(사진) 덴진미사키 온천 시오카제소의 노천탕에서 유자탕을 즐기는 노노야마 가쓰아키 씨 = 21일 오후, 호쿠시마현 나라하정 (교도통신)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 사고로 온 마을에서 피난을 했던 후쿠시마현 나라하정의 덴진미사키 온천 시오카제소에서 동짓날인 21
고양이, 수달, 카피바라 등 동물과 관련된 카페가 많은 도쿄의 또 다른 특이한 동물 카페를 소개하고자 한다.도쿄 스네이크 카페 & 도쿄 스네이크 센터도쿄 스네이크 센터는 2015년 여름에 설립되어 하라주쿠에 위치하고 있다. 약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반려동물 호텔,
(사진) 페루에서 만난 한일 외교장관 (도쿄·서울=연합뉴스) 23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통화를 통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 되는 내년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양국 관계에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