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팬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인기작들의 극장판이 쏟아졌던 2024년. 그 중에서도 ‘명탐정 코난’과 ‘하이큐!!’의 극장판은 흥행 수입 100억 엔을 넘는 대히트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올 한 해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의 기억에 가장 강렬히 남은 극장판은 무엇일까
도쿄 우에노 아메요코 상가 29일, 설 식재료 찾는 손님과 외국 여행객으로 붐벼. 게・참치 구입한 남성 "연말 풍물시네요" 활짝 웃어*출처 : 교도통신 2024/12/30 14:46:4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라시 세계유산 야쿠시지절 29일, 불상에 쌓인 먼지 털어내는 연례 '오미누구이' 열려. 스님들 뜨거운 물로 적신 천으로 정성껏 닦아*출처 : 교도통신 2024/12/30 11:54:3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도쿄역 2024.12.16 (AFP 연합뉴스 제공)일본은 고령화 속도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의사가 환자의 자택에 직접 방문해 진료하는 재택의료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NHK는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23년도 ‘환자조사 개황
궁내청이 전후 80년 되는 2025년, 전몰자 추도 위해 덴노 부부의 히로시마・나가사키・오키나와 방문 검토중인 사실 29일 밝혀져*출처 : 교도통신 2024/12/29 17:01:0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 차녀 가코 공주 29일, 30세 생일 맞아. “노토반도 지진 이재민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길” 기원(궁내청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12/29 14:50:3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NHK 대하드라마 ‘빛나는 그대에게’ 의상 디자인한 화가 이사야마 에미씨, 내년의 간지 '뱀'을 그린 오에마를 교토 야사카신사에 봉납*출처 : 교도통신 2024/12/29 13:09:2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카야마・나치카쓰우라 세계유산 구마노나치타이샤 '나치폭포' 27일, 새해 앞두고 높이 133m 폭포 위 금줄(길이 약 26m) 교체*출처 : 교도통신 2024/12/27 16:33:2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사카 쓰텐카쿠 27일, 새해 앞두고 내년 띠 '용'에서 '뱀'으로 대체하는 인계식 열려. 해마와 콘스네이크 대면해 배턴 터치*출처 : 교도통신 2024/12/27 16:20:06 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학 메이커 DIC 26일, 지바・사쿠라시 가와무라 기념미술관 작품수를 4분의 1로 줄여 도쿄로 이전 발표. 현대미술 컬렉션으로 유명*출처 : 교도통신 2024/12/27 14:20:4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궁내청교토사무소, 교토고쇼의 후지산 후스마 그림(모사) 내년 1월 5일 ~ 9일 특별 전시. 원본은 1954년 화재로 소실(동사무소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12/27 09:35:1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초등학교 모습 (연합뉴스 제공) 일본에서 교직원 부족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올해 공립 초중고등학교등의 교직원 채용 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2000년도 이후 저하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일본 문부과학성이 공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립 초중고교,
(사진) 도쿄 드럭스토어 모습 (EPA 연합뉴스 제공)일본에서 온라인 설명을 듣는 조건으로 편의점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될 전망이다. 27일 NHK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이 26일 열린 전문가 부회에 법률 개정안을 제시해 승인되었다.현재 일본에
일본 도쿄 쇼핑몰 (EPA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전국 물가 선행지표로 꼽히는 2024년 도쿄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대비 2.1% 상승했다. 일본 정부의 전기·가스 요금 보조가 작년보다 축소되고, 특히 전기료가 상승한 것 등이 주요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총무성에
(사진) 올해 도쿄 소방청 구급대 출동 건수가 26일 기준 91만 9,000건 이상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 [사진출처 : NHK 홈페이지 캡처]올해 도쿄 소방청 구급차 출동 건수가 26일 기준 91만 9,000건 이상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도쿄 소방청은 적절하게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