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천투어리즘추진협의회’ 출범을 통해 온천 매력을 홍보하는 각지 시장들 = 10일 오후, 도쿄도 지요다구 (교도통신)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시와 오이타현 벳푸시 등 온천으로 유명한 7개 지역은 10일 내년 개최 예정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맞아 방일 외국인
(사진) 현관 앞 등에 짐을 두는 ‘문 앞 배달’ 이미지 (야마토운수 제공) (교도통신)일본 야마토운수는 현관 앞 등에 택배를 두는 ‘문 앞 배달’ 서비스를 6월 10일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8일 발표했다. 온라인판매 사이트에서 주문품만 대상이었지만 주력인 ‘택배’로 넓
(사진) ‘일본판 라이드쉐어’ 서비스가 시작되어 도쿄하이어·택시협회가 개최한 출발식 테이프 컷팅. 왼쪽은 사이토 국토교통상 오른쪽은 고노 디지털상 (교도통신)일반 운전사가 자가용을 이용해 유료로 승객을 태우는 ‘일본판 승차 공유’ 서비스가 8일 도쿄도에서 시작되었다.
(사진) 보도진에게 공개된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거대 목조 지붕 ‘링’ = 8일, 오사카시 유메시마 (교도통신)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막 1년을 앞두고 일본국제박람회협회(엑스포협회)는 8일 행사장 예정지에서 건설 중인 거대 목조 지붕 ‘링’ 작업 상황을 기
(사진) 귀국한 남극관측대 ‘시라세’ = 8일 오후,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교도통신)제65차 남극관측대 등을 태워 남극권에서 활동한 일본 관측선 ‘시라세’가 모항인 요코스카항(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로 돌아왔다. 해상자위대 요코스카기지에서는 행사가 열렸고, 마중 나온
(사진) 다마가와대학 농학부 곤충 연구 시설을 시찰하는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와 히사히토 왕자 = 6일 오전, 도쿄도 마치다시 (대표 촬영) (교도통신)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는 6일 장남 히사히토 왕자와 함께 도쿄도 마치다시의 다마가와대학을 찾아 농학부 곤충 연구 시설 및
(사진) 마루베니가 일반인 공개를 시작한 가상공간 ‘WEAR GO LAND’에서의 시착 이미지 (마루베니 제공) (교도통신)일본 마루베니가 패션 사업에서 인터넷상 가상 공간 ‘메타버스’ 활용에 나섰다.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쇼, 쇼핑, 시착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 ‘
(사진) 요코하마항에서 ‘메탄올’ 연료의 거대 컨테이너선 명명식 열려 [사진 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 ‘메탄올’ 연료의 거대 컨테이너선 명명식이 일본 요코하마항에서 열렸다. 메탄올은 탈탄소화를 위한 차세대 연료 중 하나로, 기존 중유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사진) 항공기에 화물을 싣는 작업원 = 2월, 하네다 공항 (교도통신)전일본공수와 일본항공이 ‘그랜드 핸들링’으로 불리는 공항 지상업무에 필요한 사내 자격 기준 통일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4일 알려졌다. 2사는 2026년도부터 자격 기준을 통일해 인력난에 대응한다.
(사진) 농림수산성이 출범한 ‘고메니’ 멤버. 과장(왼쪽에서 5번째)이 사다리를 안고 있는 것으로 보아 확실히 를 의식하고 있다 = 3일, 도쿄도 지요다구 (산케이신문) 일본 농림수산성은 3일 일본산 쌀가루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팀 ‘고메코영업제2과’(통칭 고메니
(사진) 노토반도 강진으로 무너진 가옥 (사진 출처: 연합뉴스 제공) 일본 이시카와현 가호쿠시의 이시카와현립 간호대학에서 4일에 입학식이 열려 간호사와 보건사를 목표로 하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시카와현은 올해 1월 1일 노토반도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
(사진) 중기경영계획을 발표하는 이스즈자동차 미나미 신스케 사장 = 3일 오후, 요코하마시 (교도통신)일본 이스즈자동차는 3일 발표한 중기경영계획에서 2027년도부터 트럭 및 버스 자율주행 사업을 시작할 계획을 밝혔다. 특정 조건에서 사람이 운전에 관여하지 않는 ‘레벨
(사진) 영빈관아카사카별궁 개관 50주년에 맞춰 공개된 ‘니시노마’ = 3일 오전, 도쿄 모토아카사카(교도통신)일본 정부는 3일 도쿄 모토아카사카의 영빈관아카사카별궁 개관 50주년에 맞춘 기념사업 내용을 밝혔다. 평소 보기 힘든 그림 등 소장 미술품과 ‘니시노마’라고
(사진) 한센병 병력이 있는 사람과 가족에 대한 태도 조사 결과 (산케이신문)일본 후생노동성은 한센병에 대한 편견과 차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처음 실시한 전국 의식조사 보고서를 3일 발표했다. 한센병 병력이 있는 사람과 가족이 가까이 살거나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경우
(사진) 연쇄구균성쇼크증후군의 주요 원인인 ‘A군 용혈성연쇄구균’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제공) (교도통신)일본에서 ‘용혈성연쇄구균(연쇄구균)’의 원인으로 손발의 급속한 괴사 및 다발성 장기부전을 일으키는 ‘연쇄구균성쇼크증후군(STSS)’ 환자가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