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도우미 가정부 급사, 유족 역전 승소


가정부겸 간병도우미의 산재 인정을 둘러싼 항소심 판결에서 도쿄 고등법원 19일, 과중업무로 인한 산재 인정


*출처 : 교도통신 2024/09/20 09: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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